대처 스타일 -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지만 모두가 존경했던 철의 여인
박지향 지음 / 김영사 / 2012년 3월
평점 :
품절


`대처`를 `쌔처`로 쓰고 읽는 대한민국 진보 지식인들에게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