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시험 - 대한민국을 바꾸는 교육 혁명의 시작
이혜정 지음 / 다산4.0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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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치 분야의 책을 만날 일이 별로 없었지만 이 책은 교육에 관한 책이고


교육에 종사했던 저로서는 당연히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저처럼 학부모는 당연하고


교육관계자와 국가지도자도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역설하고 있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는지 책을 읽고 난 저는 너무나도 납득할 만한 말입니다.




교육학자여서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는 책이구요.


그 대안을 통해서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이 얼마나 잘못 가고 있는지,


그리고 이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대한민국의 교육에 대한 인식에서 그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탄탄한 근거를 들면서 호소하고 있거든요.


교육을 연구한 학자로서 내 나라 대한민국의 교육을 염려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는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고

 

 

저 역시 저자의 생각에 동조할 수밖에 없도록


구구절절 옳고 굉장히 솔직하며 직선적이고 쟁점을 꿰뚫는 눈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끌고 가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한마음으로 저자의 책을 읽고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을 같이 느끼고 동조해줌으로써


저자의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하죠.

 

 

 


원론적이고 겉도는 이야기들로 대한민국의 영원한 이슈인 교육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이고 사실적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저자가 제시했던 대안으로 교육방향을 바꿔갔을 때 오는 불안요소들까지도


염두해두고 대한민국의 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시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다시 말해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지금까지 취하고 있던 방향을 바꾸려면


"시험" 을 바꿔야 하고 그 시험으로 인해 평가방식을 좀 더 합리적으로 구성해 감으로써


대한민국의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학적인 연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저자가 주장하는 근거들을 요목조목 잡아주고 있어서 독자라면 누구나 설득당할 거예요.^^


내가 믿고 있던 지금까지의 세계관을 흔드는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지만


결코 불편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논리를 가지고

 

 

진정 무엇이 대한민국 교육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거든요.



 

 

 

실제로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선진국의 교육방식과 대한민국의 교육방식을 각각 접함으로써


교육학자로서 현실적인 경험치까지 적용시켜서 얘기하다 보니까


대한민국 교육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보는 시험내용이 배치됨을 보기가 참 불편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 교육과 대한민국의 시험이 보여주는 결과물이 민낯을 들킨듯


뭔가 많이 부족하고 방향이 잘못 되었구나 느끼고 있는 것이죠.


그 얘기는 바로 예전의 낡은 통치방식이 교육까지 침투해 버렸고


일렬로 줄을 세우는게 편한 방식이었기에

 

 

여전히 그 방식이 교육에서도 벗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대한민국도 마주하기 불편한 역사이지만 점점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 시대의 흐름을 생각해본다면 옛날방식에 물들어있던 교육의 패러다임도 이제는


좌시하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음을 인식했다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적절한 타이밍에 용기를 낸 교육학자의 이 책, <대한민국의 시험> 을 읽은 독자로서


발전된 대한민국의 미래의 교육을 만나고 싶은 소망이 더 커졌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이 추구하는 교육의 가치는 너무나 공감하지만


실제로 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있어서 대한민국의 시험은 괴리가 너무나 큽니다.


많은 교육 관계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만큼 용기를 낸 저자가 대안으로 제시한 시험은


IB 와 IGCSE 가 이 있는데요.


이 두가지 중에서도 최근 홍콩대에서 전임교수 임용 공고를 낼 때

 

 

IB 관련 지식이나 경험을 요구한 사례를 들어서


IB를 평가 기준의 하나로 더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대학 순위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명문대인 홍콩대의 사례를 통해서


IB시험이 신뢰받는 대학시험이라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지요.

 

 

IB 교육과정에 의한 시험의 과목들로 국어, 역사, 과학, 외국어, 미술을 들고 있고


국내 시험과목에 없어서 생소한 지식론이 더해졌는데요.


 


 


언뜻 봐서는 문제가 굉장히 하이퀄리티의 답을 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IB 시험은 대한민국의 기존의 평가방식과는 접근부터가 달라요.


하나의 정답만을 위해 문제만 반복해서 풀어가던 지금까지의 시험과 그 평가방식으로 보면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지만


IB 시험의 평가방식은 하나의 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존중하고 그 다른 생각을


탄탄하게 받쳐줄만한 근거를 제시했을 때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인거죠.


그야말로 논리적이고 타당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답을 써낸다면


예전 조선시대에 주어진 주제에 따라 시를 써냈던 것처럼


각자의 다양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자신감의 표현이

 

 

바로 시험까지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저자가 제시하는 선진국의 새로운 시험방식으로 대한민국의 시험과 평가방식을 바꾸는것이


갑자기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방향의 문제라는 것!!!


지금까지 무조건 받아들이기만 하고 효율적이지 못했던

 

 

대한민국의 학습방식과 시험으로 갈 것이냐,


다양한 생각을 공론화시키면서 토론을 거듭해서 다름을 인정해가는 과정속에서


비판적으로 수업을 활용하게 해주는 창의적 학습 방식이냐!!!


누가 봐도 바람직한 선택의 답은 나와 있는데 실현하는 데 있어서


난관이 많이 있을거라 용기내지 못한 탓이 더 큰 건 아닌지......


용기내어 주장하는 교육학자의 대한민국 시험으로 대변되는 교육정책의 문제제기....


이번에는 결코 좌시하지 말고 가까이 다가가서 공론화시켜볼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시험> 저자가 이전에 썼던 책 제목 또한 흥미를 자극하는데요.


서울대 학생들도 저자가 요구하는 창의적 학습이 아닌 수용적 학습에 의해서


공부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대라 불리는 서울대마저도


이런 교육을 하고 있음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를 꼬집기도 했었죠.


앞서 출간했던 책에 이어서 이번에 나온 <대한민국의 시험> 에서는


문제제기에서 그치지 않고 대안이 될 수 있는 IB 시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시험이 바뀌어야 한다는 걸 어떤 근거를 들면서 얘기하고 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파고들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읽기에 결코 지루하지 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시험방식과 그 평가관점에 대해서

긍정적인 판단을 하게 되실거 같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가치있다고 여기는 내용만 번드르르.... 실천은 그렇지 못했던 어리석은 교육정책들을

이제는 실용적이고도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접근해보려는 노력을

일선 교육 관계자와 국가지도자가 곰곰히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현실속에서 교육이 최고의 성공이라고 여기는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이제라도 제대로 알고 비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교육의 민낯과 그 대안들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얻어가시길 바래요.   


자신이 교육에 관심있는 그 누구에 해당된다면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보시길....!!


 저만 읽기 아까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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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일자 샌드 지음,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다산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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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감함과 거리가 멀다며 지금까지 생각하고 살아왔는데요.


요즘들어서 아이들과의 관계속에서 가끔 제 기준선을 넘어서서 화를 내거나


예민하게 대하는 저 자신을 보면서 한번 읽어볼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책을 펼쳤습니다.


"민감함은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다."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이라는 부제와 함께


센서티브, 이 책은 민감한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특별하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으며 행복해질 권리가 있음을


작가가 말해주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신랑이 일본출장 가기 전날에 갑자기 이 책이 땡겨서 외출하다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저만 카페로 방향을 틀어서 3시간 가까이 이 책 한권을 완독하고 집에 들어갔다지요.


그린티 라떼를 마시며~~


이처럼 읽다보니 술술~~ 읽혀지는 책이 바로 센서티브 였어요.^^


책 한권을 읽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양하겠지만


저는 읽다가 "공감백배" 인 부분을 만나면 바로 사진을 찍어서 남기곤 해요.


그렇게 나중에 한꺼번에 보면 이 책이 대충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더라구요~~~


안그러면 기억에 남는 부분이 그냥 막 공기중에 날아가버리는 느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민감한 사람일까? 라는 의구심에서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민감한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부분에서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나의 성향을 맞춰서 읽어나가게 되는데


곳곳에서 제 모습을 설명하는 듯한 부분을 발견하곤 했답니다.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주제의 대화를 지루하게 느낄 것이다.


깊은 차원의 대화, 특히 공통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 일대일이나 소그룹의 대화를 즐긴다.


부담이 적은 소모임을 선호한다.


혼자 있는 시간이 내게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풍부한 내면의 삶이 있고, 자신의 사고와 상상에 의해 자양분을 공급받는다.


인풋과 경험을 깊이 숙고하고 소화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당신이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갈등 상황에서 물러서서 자기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갖는게 좋다.


..... 등등




 

하나하나 읽어가는 것마다 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했어요.


어떤 책을 읽든 간에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지점을 찾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다 할텐데요.

 

저는 센서티브를 읽으면서 "제게 맞는 유익한 팁" 하나를 얻었습니다.


바로 우울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말 우울할 때 전에 적어두었던 할 일의 목록을 꺼낸다.


즉, 늘 미뤄뒀던 일들 언젠가는 해야 할 일들을 적어두고 우울할 때 꺼내서


해치워버리면서 우울함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다!!!


우울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할 때는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어도 좋아요.


그래서 하기 싫어서 미뤄뒀던 일일지라도 이 순간만큼은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얘기~~~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정말 많이 놀랐던 부분... 제 어려움을 저는 쉽게 남들에게 얘기하지는 않는 편이거든요.


정말 친한 사람들이나 상황에 따라 비슷한 주제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흘러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먼저 꺼내지는 않은 편인데....


볼수록 저는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에 속하나 봅니다.


그 이유 첫 번째는 고통 한계점이 남들보다 낮기 때문이라는 점.


제 삶이 굴곡진 삶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원하고 바라는 바는 왠만하면 성취해오면서 살았기에


어쩌면 고통 한계점이 낮을 수밖에 없을수도 있겠죠.


거센 비바람을 감당해낸 바위가 좀 더 부드러워지고 둥글둥글 해지듯이~~~


그 이유 두 번째 또한 딱 저를 표현하는 문장이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고민을 남들과 나누거나 겉으로 표출해서 해소하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제게는 일정부분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완전히 해소시켜 주지는 못하거든요.


저만의 사색의 시간이 필요한데 그 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깜놀!!!


저도 모르게 고민이 있거나 힘든 시기에는

 

저만의 시간을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가지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 시간에는 늘 책이 함께 하구요.






 

나도 잘 몰랐던 "나"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시간, 센서티브~~!!!


요즘 심리학에 저도 관심이 많이 가던데 그런 때에 적절하게 만난 심리학책입니다.


더불어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서 많은 생각들을 넣었다 뺐다 하는 중이어서


제 세계관을 다시 점검해보는 시간도 되었구요.


책이란 참 신기하죠.


고민하고 생각해볼만한 일이 생기는 그 순간에


정답은 아니겠지만 "해답" 을 제시해줄 적절한 책이 다가오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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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본깨적 - 평범한 직장인이 대체 불가능한 프로가 되기까지
박상배 지음 / 다산3.0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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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깨적? 이 무슨 듣보잡 단어인가.... ㅍㅎㅎ


ㅇㅣ미 읽어본 분들은 다 알고 계셨더라구요.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본깨적!!!


이 책의 저자는 2013년에 이미 "인생의 차이를 만드는 독서법 본깨적" 을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였습니다.


전국에 300개의 독서모임을 보유한 독서포럼 나비의 창립멤버라고 하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우연히 발견 독서포럼 다산나비....

 

제가 사는 남양주와 구리를 거점으로 하는 독서포럼도 있었더라구요.


반가움에 바로 블로그 찾아 이웃신청도 했다는요.


독서모임을 3년 이상 저 역시 시작해서 운영해온 사람으로서


저와의 공유할 지점이 있어서 더더욱 반가웠고 제가 모르던 영역의 이야기들이어서


더 호기심 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소제목에서 보시는 것처럼 실제 현장에서 보고, 깨닫고, 그야말로 적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검증자료로 소개해주기도 하구요.

 

독서법에 기반해서 자신의 생활속 일의 능률을 올리고 성과를 보기 위한 방법중에

"왜~~" 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답을 찾아가려는 노력과 시도들~~~

자신의 삶에 안주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편안함을 버리고 

 

새로운 삶에 도전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무기력한 사람들에게는 적잖이 삶의 활력소를 불러일으킬만 했어요.


그 속에 구체적으로 8주라는 프로젝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다양한 예들을 접해볼 수 있답니다.



독서법에 대한 효과를 제시했던 작가의 전 저서를 생각해볼 때


의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서목록들을 소개하며

 

방법들을 제시해주는 이 책의 초반 흐름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에서 독서모임의 효과를 실제로 느껴본 사람으로서


더 공감이 갔고 좀 더 구체적으로 책 한권을 읽어도 깊이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실행했던


저자의 구체적인 자료들이 이 책속에서 주장하는 바를 충분히 받쳐주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긍정적인 자기 규정이 필요하다는 이말,

 

성과를 내고 싶다면 한번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모든 것들을 새롭게 생각하고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은


도전의식과 실행력도 그만큼 더 높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현재 나는 어디쯤 서 있고 어떤 삶을 그리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결단과 피드백을 바탕에 두고 어떤 목표든지 실행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뭐든지 시작해야 할거 같아요.


저 역시 요가를 통해서 다이어트를 지금까지 꾸준히 2년째 해오고 있는데요.


일단 나 자신을 알면 그 결과가 성공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나 자신을 아는 방법은 내 안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나

 

와 맞는 방법이 뭔지 찾아보는 노력도 필요하겠죠.


독서를 통해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어쩌면 그게 가능할까 싶은 의구심이 들수도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결단, 그리고 실행했을 때 성과가 나면서 차차 나에게 돌아오는

 

내적, 외적 반응들로 인한 피드백이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고 있는걸 경험했기에


현장 본깨적..... 이 책을 만난 모든 분들에게 내 안에 잠자고 있던 도전의식을 건드려주고


주저않기만 했던 나의 실행력을 살아나게 해주는 도구로서


이 책을 만나보고 백분 활용하는 분들이 많길 바랍니다. 


책이란 한 사람에게 변화를 꾀하게 하는 도구로서

 

세상 최고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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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으로 읽는 근현대 세계사
이내주 지음 / 채륜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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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반년동안 지인들과 매주 만나서 "세계역사 이야기" 5권짜리 책으로

 

세계사 스터디를 했었는데요.

그래서 세계사에 더 관심을 갖게 됨은 물론이고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에 만난 책이 흐름으로 읽는 <근현대 세계사> 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의 역사도 모르면서

 

세계의 역사를 배울 필요가 있느냐는 혹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세계의 역사도 알아야 한다구요.

나의 것 그리고 우리의 것은 보통 중립적인 태도, 냉철한 자세로 바라보기가 어렵죠.

그래서 세계의 역사를 배움으로써 팩트와 팩트에 대한 해석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개개인의 사관도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첫 시작에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 졌기에

그것에 초점을 맞추면서 읽어 나가니까

 

두서없이 방향성을 잃지 않게 되서 책읽기가 수월했던 거 같아요.

보통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서 내가 무엇을 얻게 될까, 얻어가야 하나 생각하게 되는데

목표의식이 뚜렷하다면 가지치기 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거든요.

 

아무래도 세계의 역사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에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짚어갔다는 특징이 있구요.

과거에 다양한 관점, 사건들, 인물들을 통한 세계사의 흐름을 바탕으로

근현대에 좀 더 집중함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도 키울 수 있도록 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것 교양을 넘어서 필수이지요.

​더불어 세계사 스터디에서도 건너뛰었던 몇가지 내용들을 이 책에서 짚어주니

궁금했던 부분들을 알게 되서 좋았구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것과 다른 관점에서 볼 수도 있구나....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사진과 그 당시 패러디한 그림들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자료들도 있어서

이해하고 공감하기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르네상스 시대와 산업혁명을 거쳐서 점점 발전해 가던 유럽은 사실

굉장히 가깝게 위치한 유럽대륙의 그 많은 나라들끼리

서로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경쟁이 점점 과열되면서

 

다른 나라들에 관심을 돌리게 되는데요.

그렇게 시작된 것이 식민지 국가들을 늘려가는 것이었고 그렇게 제국주의가 판을 치게 됩니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유럽은 결과적으로

 

유럽 대륙의 힘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했고

그 틈을 타 미국의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인해

 

이제 20세기는 미국의 세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되지요.

자본주의로 대표되는 미국이 전 세계의 중심으로 서게 되고

제3세계 국가들 역시 세력을 키우기 위해 꿈틀대기 시작하면서

세계사의 흐름은 조금씩 변화해 가기 시작합니다.

미국과 러시아로 대표되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냉전시대를 거치다가

막강해 보였던 러시아의 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 도미노 현상처럼

냉전체제가 붕괴되고 현재로서는 결과적으로 자본주의가 승리한 것이 되었어요.

 그 뒤로 대한민국의 역사와 밀접한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통해서

흐름 속에서 세계의 역사가 변화해 오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책으로

세계사에 대한 지식이 없었지만 대충 밑그림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 세계사는 어렵구나...

 

한쪽면만 봐서는 전체를 파악하기는 역부족이구나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어요.

더 많이 읽어보고 배워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려는 분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을거 같아요.

어떤 시각으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큰 줄기들을 바라봐야 할지,

또 전체를 두고 봤을 때 어떤 이슈들을 중요하게 봐야할지는 가늠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는 이만큼 배우고, 저 책을 통해서는 또 저만큼 배우게 되니

또 다른 세계사 책을 만나봐야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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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 탄소는 줄이고 지구는 살리고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27
스토리베리 지음, 문수민 그림 / 뭉치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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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만나고 싶은 이유는 제각각이겠지만 이번에 이 책이 제 눈에 띈 이유는

아무래도 초5 큰딸의 환경기자단 활동이 시작되면서 관심이 갔던 거 같아요.

이 책을 읽고 환경기자단으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갖고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책을 통해서라면 너무나 바람직할 거 같았구요.^^

처음 들어보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지만

 

 

요즘은 워낙 1인출판사들도 좋은 책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지라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초등융합 사회과학에 관한 지식정보책이구요.

토론과 논술에 대한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팁을 줄 수 있는데요.

특히나 주제별 토론과 논술준비에 있어서 환경에 관한 중요한 키워드로서

지구온난화 빠지지 않잖아요.

거기에 점차 대두되고 있는 탄소배출권까지 두 가지 키워드를 접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은 주인공 세강이가 과학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는데

탄소배출권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면서 탄소라는 것의 실체를 알게 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데요. 깨닫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건 의미가 없겠죠.

세강이와 친구들이 직접 탄소를 줄이는 생활을 하기로 다짐하게 되는데

책을 통해 이걸 보게 된 아이들이라면

 

 

자신도 세강이 따라쟁이가 되고 싶은 맘이 들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세강이와 친구들의 행동은 옳고 바람직한 행동이라는 걸

 

 

누구나 다 알고 동의하기 때문이겠지요.

​지식과 정보도 얻고 책 속 주인공을 통해서 자신의 행동에 변화까지 갖다줄 수 있다면

책이 주는 변화의 가치를 생각할 때 이 책은 할 일은 다한거라고 봅니다. ㅎㅎㅎ​

 

 

탄소배출권은 한 나라만 지킨다고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에

국가 간의 약속이 되어야 해요.

왜냐하면 이 지구에 사는 나라들은 모두 한 지붕 아래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혼자만 잘 해선 안되요.

​상호보완이 그래서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이 제시해 줄거예요.

더불어 토론과 논술준비를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더더욱 깊이있는 사고를 도와줄 겁니다.

 

사진과 그림, 전문적인 정보들이 충분히 들어가 있어서

 

환경이라는 큰 카테고리 속에서도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줘요.

 

 

이렇게 책과 더불어 직접 관련된 기관을 다녀오는 것도 너무 좋은데요.

 

여름방학때 다녀온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가 생각납니다.

 

이곳 전시관에서도 탄소배출권에 대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있는

 

 

서울 에너지 드림센터에 다녀오심 좋을듯 해요.

 

 

 

 

 

 

사람들 앞에서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면

충분한 배경지식이 필요한 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요.

책이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체득한 후에

논리적인 사고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거기에 독서토론에서는 순발력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준비된 사람이 더 잘 할수 있구요.

상대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또한 비판하기 위해서는 타당성도 따져봐야 하고

가치 판단을 잘 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풍부한 자료와 논거가 필요한데 이 시리즈가 충분히 도움이 될만하겠더라구요.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게 기획된 책이라서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이슈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시리즈들도 많으니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눈여겨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도 처음 접한 출판사와 시리즈이지만 이미 책이 많이 나와있었더라구요.​

 

 

 

 

9월부터 시작된 삼성엔지니어링 주최 "제12기 꿈푸 환경기자단" 이 된 큰 딸~~~

벌써 환경기사를 두 개 작성했는데요.

그 첫번째 기사를 바로 이 책을 읽고 참고해서 올렸답니다.

"저탄소 배출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이라고 제목을 붙였더라구요.

이 기사를 그것도 제주도여행 가서 마감기한이 되어 작성한건데

스스로 챙겨서 하는 모습이 참으로 기특했고 스스로도

 

 

엄마&아빠의 칭찬에 으쓱해했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아주 중요한 시작을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이 도와줘서 의미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환경기자단이 된 딸아이를 위해서 참고도서로서 좋을거 같아서 쥐어줬는데

이렇게 야무지게 잘 활용해주니 고맙고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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