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 서재, 북플 두 군데 다 안 오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때도 한, 두 분 정도는 오시는 것 같군요... 하여간 감사합니다, 알라딘 직원 분들 포함, 보시는 분들에게 묵은 해 잘 보내시고, 신정 잘 쐬시라고 글 남깁니다. 다사다난한 해 였지만 또 새로 오는 날에 기대도 거는 거 아니겠어요.(^^) 오늘도 몇 시간 지나면 신정이군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구정에도 이렇게 남기겠지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