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다만 저자는 노는 걸 떠나서 오타쿠를 지향하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이 들었다.차라리 제목을 오타쿠 입문학으로 하면 더 잘 팔렸을텐데...일본인 특유의 섬세한 구분짓기가 인상적이었다.다만 광기까지 느껴지기도 했다.우리나라에 번역본이 안 들어오는 게 이해가 된다...
내용 훌륭,그러나 중간에 작가가 클로드를 랑티에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는데 앞에서는 클로드라고 부르고 중반부에는 랑티에라고 불러서 약간 당황했다.편집의 문제인지 아니면 작가가 중간에 서술을 달리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