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청,리자청vs왕용칭이 2권에 중복되닌 묘사법이 많다.그래도 표절은 아닌 듯하고 우리가 기업가에게 갖는 고정관념으로 인한 표현인 듯
시오노 여사의 글에 항상 넘어간다.전쟁에 이르는 과정을 이렇게 재미나게 쓸 수 있다니물론 지나친 일본인의 특성 탓에 왜곡된 느낌이 들긴 하지만.책 중간중간 멋진 말과 묘사가 있어서 중간중간 읽기를 멈추고 필사해야 했다이젠 나이가 많아서 책을 그만 쓴다고 하던데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