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 하우스,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 귀족의 대저택 - 튜더 왕조에서 빅토리아 시대까지, 인문과 역사가 함께하는 중세 건축 이야기
트레버 요크 지음, 오숙은 옮김 / 북피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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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오만과 편견>, <엠마>, <천일의 스캔들>등 

1300년대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책과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한 번쯤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대저택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셨을 거에요.


저도 그 시대의 소설과 영화를 보며,

작품 속에 저택은 어떤 양식으로 지어졌을까?

방이 어쩜 저렇게 많을 수 있지?

저 많은 하인과 하녀들은 저택 어디에서 생활할까?

등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줄 친절한 책이 바로 

<컨트리 하우스 : 일러스트로 보는 영국 귀족의 대저택>입니다.

 (1300년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 귀족들이 지방의 영지에 지었던 대저택을 통칭해서 '컨트리 하우스'라고 합니다.)





이 책은 건축 해설 뿐 아니라 작가의 삽화와 자세한 사진을 보여주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내용에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저택을 지어진 당시 영국의 역사, 권력과 연관지어 설명하며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책을 읽으며 컨트리 하우스는 단순히 사람이 사는 공간이 아닌 당시 시대를 반영하는 상징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건축사를 지루한 설명 없이, 아주 명료하게 군더더기 없이 설명하고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작가의 친절한 해설과 책에 실린 다양한 일러스트 덕분에 건축사를 잘 모르는 독자들도 수월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영국 관련 고전 영화나 드라마,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컨트리 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작품을 더 전보다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어보시고 작품을 다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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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바라미 돈 관리의 기술 - AI 주식투자부터 저축 대출 연금까지 10년 차 은행원이 알려주는 현실 재테크
썬바라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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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500만 원을 재테크를 통해 5억 원으로 만든 

현직 은행원 썬바라미의  '찐' 재테크 노하우


 

저자인 썬바라미는 네이버 경제 분야 파워블로거이자 

10년 차 은행원입니다. 자신의 재테크 경험뿐 아니라 수 많은 상담과 은행 현장 경험을 통해 

"소득의 크기보다 돈을 관리하는 습관이 자산 격차를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중요성을 책 속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기술을 아무리 익혀도 마인드가 바뀌지않으면 재테크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죠.


수 많은 재테크 책들이 담고 있는 화려한 투자 전략과 높은 수익률에 집중하는 반면, 이 책은 돈을 이해하는 기본적인 태도와 습관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 습관 점검부터 저축과 투자로 이어지는 구조를 쉽게 풀어내 초보자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친절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재테크에 기본적인 지식 전달에도 소홀히하지 않고,재테크 왕초보들에게 재테크 기본 상식부터 투자방법까지 차근차근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진행되는 서술을 통해

막연한 재테크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돈 관리에 초점을 맞춰, 독자로 하여금

단기적인 수익률이 아닌 누구가 실천 가능한 원칙을 제시하여 장기적인 안정성을 고려하게 만듭니다.


오랜만에 책 읽으면서 저의 소비생활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고, 투자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재테크에 막막한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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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피라이터의 기록법 - 흐릿한 생각을 선명한 한 줄로 바꾸는 하루 3분 언어화 루틴
아라키 슌야 지음, 신찬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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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머릿 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이지만 

막상 글로 적으려고 하면 잘 써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구체적으로 표현이 안되어 답답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었을 겁니다.


이 책은 그런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아라키 슌야는 

일본 최대 광고 회사 '덴츠'의 20년 차 카피라이터입니다. 

평범한 그가 20년간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며 1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세계 3대 광고 상 중 칸 라이언즈와 원쇼를 더블 수상 및 

20여개의 광고상을 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언어화 능력'이 비결이었다고 말합니다.


'언어화'란 머릿 속에 있는 흐릿한 이미지를 

글이나 말이라는 선명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을 말합니다.

저자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표현하지 못하는 건, 

그런 방법을 한 번도 배운적이 없기 때문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언어화를 잘하려면 '듣기'부터 잘 해야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듣기란 상대방의 이야기뿐 아니라

자신의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것도 포함입니다. 

듣기를 잘 하려면 또한 질문하기가 중요한데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듣고 질문해야하는지 보여주고 있어 

다각도로 우리의 삶에도 적용시킬 수 있도록 생각 거리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반복적인 기록의 습관화를 통해 

언어화 능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구체적인 메모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어 

업무에서 뿐 아니라 생활속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언어화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언어화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 뿐 아니라 

몰랐던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안정시키고 싶으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기록을 자주 하시는 분들께도 

자세한 기록법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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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의 법칙 - 또 가고 싶은 공간의 비밀
임상백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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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핫플레이스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습니다. 1990년대의 핫플레이스가 압구정,명동, 신촌 등이었다면, 2000년대는 홍대, 이태원, 2010년대 초에는 가로수길, 한남동, 2015년 이후에는 연남동, 망원동, 경리단길, 2020년대 초에는 성수, 을지로 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난 원인은 무엇일까요?




 홍대 와이즈파크와 동탄 레이크꼬모를 기획한 공간기획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임상백 교수는 소비 중심이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바뀌었기 때문이라 이야기합니다. 예전에는 가격 대비 품질이나 양이 소비의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현재는 소비로 내 마음이 얼마나 만족하는가를 더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즉 소비의 새로운 기준이 '가심비'가 된 것입니다.




모든 공간에는 이유가 있다.

《핫플레이스의 법칙》 서문




 그렇다면 이런 핫플레이스는 소비의 변화에 의해 우연히 만들어 진 것일까요? 저자는 그렇지 않다 말합니다. 저자는 핫플레이스의 대부분이 우연의 가장한 기획의 결과로 공간 기획자에 의해서 치밀하게 구성된 시나리오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나눠서 핫플레이스의 특징,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핫플레이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핫플레이스를 만드는 7가지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전공인 건축공학적 관점으로 핫플레이스에 대해 분석하며 독자들에게 공간은 콘텐츠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석은 앞으로 어떤 공간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지, 구도심 상권이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이유로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상권분석, 리테일, 복합상업 시설 기획, 부동산 전망대한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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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의 설득법 - 10개의 질문으로 만나는
이현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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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1996년 출간되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인  《설득의 심리학》을 기억하시나요? 설득에 관한 연구를 다루어 저도 어릴적 매우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이 책을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하신 이현우 교수의 신간 소식으로 궁금증이 생겨 서평신청을 하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설득의 연속이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어떤 설득 심리학이 숨어있을까요? 우리는 매일 일상 속에서 설득 심리학을 만나고 있습니다. 매일 접하는 유튜브 속 광고에서 부터, 클라이언트와의 계약, 크게는 각국의 외교전까지 곳곳에 설득 심리학이 숨어있습니다. 설득의 심리학은 어디에서 시작되어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되어 왔을까요?


 이 책은  '설득 심리학', 즉 《설득의 심리학》 책의 배경 지식이 되는  '설득과 사회적 영향력'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쟁, 컴퓨터, Y2K라는 세 개의 키워드 중심으로 설득 심리학의 역사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설득 심리학의 역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수사학이 20세기에 들어 설득 심리학으로 변신하며 과학적인 연구로 더욱 발전하게 됩니다. 이 책은 행동주의 심리학의 시작, '메시지(외부 자극) 학습 전근법'이라는 연구를 통해 현대 설득 심리학 연구의 출발점을 연 호블랜드, 인지 부조화 이론을 만든 페스팅거, 《설득의 심리학》의 저자 치알디니, 《넛지》의 저다 세일러와 선스타인 등 여러 설득 심리학의 이론과 연구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설득 심리학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 발전해왔는지에 대해서 흥미롭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심리학자들의 10가지 고민을 중심으로 이론과 역사를 다루어 독자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우리를 알게 모르게 움직이는 곳곳에 숨은 설득 심리학에 대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전드립니다. 또한, 책이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설득 심리학이 처음인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어 모두에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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