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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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모리스의 딸기도둑ᆢ
후쿠사이의 파도ᆢ

7월 8일ᆢ새벽의 해일과ᆢ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들은ᆢ
다ᆢ
이거였구나.

소름돋아ㅜㅜ

한동안은ᆢ헤어나오지 못하겠다.
주술처럼
모든것이 연결되어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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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딱 이페이지를 읽으며ᆢ

샘의 마음이 전해지는데ᆢ

아
ᆢ
넥스트의 ˝인형의 기사˝ 가 들린다.

머리속이 아니라ᆢ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갑자기 95년 live앨범이 듣고 싶어졌었는데ᆢ

이것도
공시성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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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실험을 하기엔 상당히 좋지만 깊은 생각을 하기엔 아주 나빠. - P371

직시(直示, deixis)적 표현
= 발화되는 상황과 맥락에 따라 단어가 지시하는 내용이 달라진다. - P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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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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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쿠사이ᆢ˝파도˝

조만간ᆢ 견디다 못해 ᆢ
집에 들여놓겠구나ᆢ

미술에는 문외한이니ᆢ
이 그림을 볼때마다ᆢ
샘과 세이디, 이치고, 오딧세이ᆢ
그리고ᆢ회귀ᆢ
에밀리디킨슨ᆢ의 시 가 떠오르겠지.

게으른 독후감과도 같은 감정을
집에 걸어둘수있다면ᆢ
나쁘지 않을것 같다.

낭비벽에 대한ᆢ변명도 가지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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