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전에서 우연찮게 서현작가님 싸인회를 발견~!!아이들이 어릴때 눈물바다도 재밌게 읽고, 노뜰극단의 연극으로도 봤었는데ᆢᆢ이뿌고, 단아하고, 고상하는척 하는 책에 눈길이 가는건당연ㅇ하지~~정작 아이들은 시큰둥ᆢ너희들 덕에 그림책을 좋아하게되었는데(심지어ᆢ버리지도 중고에 내놓지도 못하겠어ㅜㅜ얼마나 선별하고 알아보고 샀는지 몰라~~)나비가 되는 게 나인지ᆢ내가 나비가 되는것인지 ᆢ
이벤트를 생각하면 이틀.모든부스를 돌아보고 이벤트는 간단히 하면 하루~!!몇년만에ᆢ천천히 혼자 오롯하게 둘러본다.좋아하는 책들, 읽고 감명받았던 책들의 출판사와 이야기하기.목소리가 작아서 미안해요ㅜㅜ직접소통도 홍보인걸 이제야 알아요^^;;그리고. 먼저 날 알아봐준 원용진 작가님~!!!!이렇게 보물같은 분이 주변에 있었고, 도서전에서 알아볼줄이야 ᆢ약소한 커피와 간식만 담아드려 죄송해요~~책구입은 쑥쓰럽기도하고 지인찬스(?)같은 구매강요로 느끼실까봐 조용히 인터넷구매^^;;마침ᆢ기획(?)하는 책이있었는데뜻이 있으면 길을 마련해주는 하느님의섭리를놀랍도록 느끼는 하루~!!!
우와ㅜㅜ예상은 했지만ᆢ이정도일줄은ㅜㅜ밥두안먹구 문닫을 때까지~!!있어야지^^!!
문학동네북클럽이달책 3호시인의 여행은 무엇일까?채집통을 들고 줍는 사람이되는 여행이라니ᆢ아~ 시인은 정말 다른 종의 사람임이 확실하다!작가님의 편지와 작가친필싸인이라니^^~!!처음 접하는 작가님이지만 벌써 최애라니 ㅎ#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3호_줍는순간 #줍는순간@bookclub_munhak@nandais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