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ᆢᆢ

조조와 양수의 사이가ᆢ

이전의 나와 같았구나ᆢ
나를 쓰면서도 못내미워 그렇게 힘들게했구나ᆢ

알아서, 미리, 결정하고
도움없이, 옳다 믿으면 행하는 내방식이
그렇게도 싫어서 그랬구나.

그런데ᆢ그게 과연 재주일까?
신념은 재주보다 앞선다.

재주로 화를 재촉한 것이 아니라
자격지심이 있는 못난 리더를 만난 탓이다.

그대에게 죄는 없다.
떳떳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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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ᆢ여행다운(?) 여행을 해본적이 없어요.
혼자하는 여행이요.

그래서 이렇게ᆢ
누군가 많은 생각들로 자신을 바라보며 적은 여행이야기들은
부럽다기보다ᆢ
두눈 반짝이며 궁금해하며 읽어요ᆢ

책을 읽는다는건
어쩌면ᆢ대화가 필요해서일거예요ᆢ

누구와도 나누지 못하는 대화는ᆢ
나의 모든 당신인 ‘책‘들이 대신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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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전부터ᆢ화가 날것을 알고 있어지만ᆢ
읽어야한다.
분노해야한다.

썩어빠진 권력에 쥔 기득권을 무너뜨려야한다.

선민의식을 가진이들이여ᆢ
부끄러운줄 알라 ᆢ 이제까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는 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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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는 드디어 촉을 얻어 나라를 세운다.

의탁과 약속으로 임대(?)한 형주는 결국 어찌될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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