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름이란 몇 개 음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원한 적 없을뿐더러 때로는 당혹스러울 뿐인 약속의 표기에 불과하니까.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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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29
후지사키 류 지음, 다나카 요시키 원작 / 학산문화사(만화)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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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l
번역이 너무 늦다ㅜㅜ

벌써 35권까지 발매인데ᆢ
번역은 29권까지라니 --

소설을
이렇게나 멋지게 펼쳐줬는데~!!
인기가 없어서인가~!!

일해라 출판사~!아니 반성하라 출판사~!

양 웬리의 죽음은 마치 삼국지에서의 유비 죽음과 비슷하다.
뭔가 중요한 축이 빠져 힘의 균형과 서사의 매력이 빠지는 듯 하지만
유비죽음이후 공명의 출전이야기들은 얼마나 재미있는가.

똑같은 건 없다.
각자의 서사로 살아가고 표현되는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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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에 독립서점이 있는곳이면ᆢ무리를 해서라도 들려보려한다.

혼자든 혼자가 아니든.

난 충분히 이런 사치(?)를 당당히 할만큼^^;;
헌신했기에~!!

2년만에 들른 {안녕, 책} 책방.

사장님의 부군 큐레이션이나 취향이 나와 너무 비슷해서
처음 방문했을때도 놀랐다.

만화도 음악도 책도 말이다.
심지어 1992년 우리 아빠가 사주신 롯데매니아 오디오 스피커까지~!

[음악의 사생활99 - 전자양]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
2권의 책을 데리고온다.

몇권 더 사고싶었지만ᆢ
다음기회로 미룬다.

스티커와 엽서(편지지) 고마워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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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사생활 99 : 2001년 전자양 - 나는 흑백사진 속에 ㅣ 음악의 사생활 99
전자양 지음, 불키드 그림 / 삐약삐약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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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
매번ᆢᆢ 살까말까 고민하다
담아두기만 했지.

몇년새 앨범들은 다 품절, 절판, 중고는 20만원대까지
치솟고~!!

책값대비 얇은 두께, 만화라는점이 책도
담아만 두고있다가
2년만에 방문한 독립서점에서 데리고온다.

당연히ᆢᆢ
전자양의 <Day Is Far Too Long>를 듣고 있지.

그런데.
북플에서 이 책은 내가 처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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