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노벨라33 세계 중편소설 전집 30
알베르 카뮈 지음, 김병욱 옮김 / 다빈치 노벨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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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무심한 1부 주인공의 면모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나, 2부에선 판사, 변호사, 신부가 필요 이상으로 수다스럽고 주인공도 행동가지도 다소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벤야멘타 하인학교˝,“소송” 과 같은 훌륭한 작품들의 하위호환격 작품으로서 선배 작가들을 파쿠리한 티가 강하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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