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4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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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조연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하는 신스틸러

"후유, 폐하. 남자는 원래 세 번 우는 겁니다."
"그건 짐도 알고 있다!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떠나셨을 때, 조국을 잃었을 때."
"에이. 그게 아니죠."
조르쥬가 그럴 줄 알았다며 손가락을 까딱였다. 누가 고귀한 폐하 아니랄까 봐, 볼이 빵빵한 폐하를 보고 있자니 피식 웃음이 났다.
"온 식구가 굶어 죽었는데 나만 질기게 안 죽었을 때, 일이라도 할랬더니 천하다고 시켜주는 사람이 없을 때, 마지막으로 남자의 검에 흙이 묻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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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1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1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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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알리시아~~ 생활력 갑!!

「알리시아! 넌 빠져!」
「그래. 어차피 우리 다 이기지도 못할 거…….」
「시끄러우니까 한 명만 이야기해.」
「뭐?」
「지금부터 제일 먼저 입 떼는 딱 한 명만 팰 거니까.」
「…….」
달궈진 부지깽이로 후벼 팔듯 눈높이로 들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입을 딱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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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5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5
아페르타 / 가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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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설정과 대사가 가득~~

무엇보다 훈련장의 특성상 상체를 탈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시 말해 ‘아주 제대로, 겉포장에 속지 않게, 내 눈으로 확인하고’ 고를 수 있다.
"앨리스, 사람은 역시 실속이야. 이건 둘도 없는 기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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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토니에르 부토니에르 1
킴쓰컴퍼니 / 이지콘텐츠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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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를 좋아하지만 피아노로 세계를 놀라게 할 실력은 없는 초록.

그래도 미국 유학에서 맘 놓고 연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집안이 망하면서 그것마저도 접어야 했던 초록.

 

콩가루 집안 사정으로 혼자가 편한 승하.

 

우연처럼 겹친 인연이 계약연예로 이어지고 감정까지 이어지지만

편하지 않은 주변사항....

 

여주의 천진한 들이댐(?)이 캔디형인가 해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첫 눈에 반한 초록의 감정선을 읽고 나서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로맨스의 꽃은 해피앤딩이죠.

잔잔물이지만 빠르게 읽혀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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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한여름 밤의 메르헨
이수련 / 조아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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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아이린과 데이먼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에이레네는 왜 버려졌을까요?

정작 에이레네는 유괴를 당했던 거라고 하고

돌아간 아이는 슬픈 인생을 산다는데...

 

사연은 잔뜩 있는데 정리가 깔끔하게 안된것 같아 읽으면서 아쉬웠습니다.

에이레네가 버려진 사연이나 에이레네와 가족들의 오해라던가...

 

요정 혼혈이지만 어설픈 마녀라 불리는 아이린과 데이먼 만의 이야기였다면

카리스마, 독점욕 있는 남주로 충분하겠지만

에이레네의 오빠 데이먼이라면 좀 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

비록 아이린의 꿈에서지만 에이레네를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이었으니까요

 

에이레네의 이야기가 깔끔하게 정리 된 내용으로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전으로 나오기엔 그럴만한 내용은 없지만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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