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이러고 싶었으니까. 늘 꿈꿨으니까."
"이러고 싶으셨다는 말씀은…."
"그냥 남자. 그냥 여자. 그런 게 되었으면 하고."
태자, 태자비. 정략결혼. 미래 강산의 주인과 다섯 꽃잎. 집안과 집안의 결속. 입지가 불안한 태자와 역적의 딸. 그런 게 아니라.

-알라딘 eBook <몽중연 1> (에이비 지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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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당신의 파멸을 위하여 (총4권/완결)
은서예 / 동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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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질렀던 작품. 제목만큼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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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디스토피아 괴물들 (총2권/완결)
지렁띠 / 페가수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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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따시고 배부르면 장땡인 윤민이.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자신의 이름 '민이'를 좋아하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윤민이.

등따시고 배부르기만 해서는 사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주는 이현

이현을 알면 알수록 사는게 힘들어(?)지는 민이

 

멸망한 세계의 돌연변이, 에스퍼

에스퍼 세상에서도 돌연변이 이현.

제정신이 아닌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기가 얼마나 힘든데

민이와 정상적으로 살고 싶은 이현

 

필력이 좋으셔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소수의 희생을 당연히 생각하는 점이 안타깝네요.

 

"나는 너랑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냐."

***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뭘 하고 싶다는 것일까.
그냥 단순히 가이딩을 하기 싫다는 말이라기엔 어감이 묘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이현은 ‘못 알아들었으면 됐다.’라는 재수 없는 답변을 했다.

-알라딘 eBook <디스토피아 괴물들 1> (지렁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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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랑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냐."

***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뭘 하고 싶다는 것일까.
그냥 단순히 가이딩을 하기 싫다는 말이라기엔 어감이 묘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이현은 ‘못 알아들었으면 됐다.’라는 재수 없는 답변을 했다.

-알라딘 eBook <디스토피아 괴물들 1> (지렁띠) 중에서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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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라는

-알라딘 eBook <디스토피아 괴물들 1> (지렁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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