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랑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냐."

***

가이딩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뭘 하고 싶다는 것일까.
그냥 단순히 가이딩을 하기 싫다는 말이라기엔 어감이 묘했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 이현은 ‘못 알아들었으면 됐다.’라는 재수 없는 답변을 했다.

-알라딘 eBook <디스토피아 괴물들 1> (지렁띠) 중에서 - P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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