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한국인데 총이 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저한테는 답답한 내용입니다.4권인데 복선과 암시가 난무하다보니 더 답답하게 느껴졌나봅니다.제목만보고 그리스로마신화를 떠올렸는데내용이 어두워요.상처가 너무 많은 주인공들이라 읽고나서도 개운하지 않습니다.새엄마는 그냥 그걸로 끝인가요? 사필귀정이 보고싶네요.외전은 왜 그렇게 쪼개놓으셨는지....챕터가 너무 많습니다.결국 로코가 제 취향이었다는 것만 확인받았네요
장르의 폭이 넓습니다. 복수물이었다가 로맨스였다가 킬링물이었다가 막장이었다가....평범한 영어선생님을 국제적으로 움직이려다보니 살인 목격자에 살인미수범으로 만드네요.배신한 남친을 죽이는 것만이 목표가 된 하진.정의감과 도덕심은 자신 한정, 내가 받은 피해만 억울하고 엘리엇은 범죄자라 어서 벗어나야 한답니다.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유혹을 해서라도....너무 오락가락하는 장르전환에 막장의 한계가 아슬아슬하네요.내가 배신한 남친을 죽이는 것은 정의실현이라 남친만 죽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하진.짜증을 내면서 읽다보면 또 가독성은 있는것 같은데 개운하지는 않습니다.아침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있을만한 설정과 전개입니다.나오는 사람 다 나쁜사람이야ㅠ 개연성 빼고 걍 끝만 보고 읽을세요
그래도 거짓말하길 잘했어. 엘리엇의 기분을 망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알라딘 eBook <아찔한 유혹 3> (태윤세) 중에서
hotsy-totsy만족스러운, 좋은
가당치 않다고 생각해도 별수 없지만, 리제, 그게 내가 선택한 이름이야. 난 그 이름을 가졌던 여자만큼 자유로워질 거야. 나 혼자 만족하는 그런 자유 말고, 세상 사람들 누구라도 볼 수 있는 그런 대단한 걸 손에 쥘 수 있는 자유를 얻을 거라고. -알라딘 eBook <스캔들러스> (문은숙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