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한국인데 총이 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데저한테는 답답한 내용입니다.4권인데 복선과 암시가 난무하다보니 더 답답하게 느껴졌나봅니다.제목만보고 그리스로마신화를 떠올렸는데내용이 어두워요.상처가 너무 많은 주인공들이라 읽고나서도 개운하지 않습니다.새엄마는 그냥 그걸로 끝인가요? 사필귀정이 보고싶네요.외전은 왜 그렇게 쪼개놓으셨는지....챕터가 너무 많습니다.결국 로코가 제 취향이었다는 것만 확인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