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넘쳐나는 회귀물의 클리셰 범벅일거란 편견을 깨주는 작품.그냥 깨주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각한 제게 죄책감까지 느끼게 해 준 작품.7권이라는 방대한 양을 마지막까지 잘 엮어서 먹먹하게 끝나네요.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다 사연있는 장면이라 너무 안타까웠어요.과거의 회상신이 씨줄과 나줄처럼 탄탄히 엮여 더 먹먹합니나.외전의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아예 10권을 채우죠~~그리고 모든 하루가 평온하게 흘러갔다. -알라딘 eBook <포식자의 혼약자 7 (완결)> (리사벨) 중에서
엘리샤는 생각했다.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고. 마치 루체른처럼. 분명 루체른처럼 그렇게 매혹적일 것이라고. -알라딘 eBook <포식자의 혼약자 3> (리사벨) 중에서
overdose1.(약의) 과다 복용2.(약을) 과다 복용하다뭘 과다복용 한걸까? 읽다보니 조폭인 한수랑 주변인물들이 눈에 익어서 놀라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러므로, 사랑'에서 태오의 손가락을 거침없이 잘랐던 그 '한수'네요.피숙혜님 작품 속 인물들은 어딘가 결핍이 있는것 같습니다.그 결핍이 오히려 작품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지요.힘들게 살아 온 한수에게 린메이는 어떤 존재였을까?다 읽고도 설마 이게 끝인가 한창 헤맸습니다.꼭 결혼해서 어쨌더라 하는 것을 이야기의 끝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나고는 끝내야하지 않나요ㅠ외전데이를 위한 큰그림이라 믿겠습니다한수의 해피앤딩을 응원합니다. 이제 제발 꽃길만 걷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