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는 생각했다. 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을 거라고. 마치 루체른처럼. 분명 루체른처럼 그렇게 매혹적일 것이라고. -알라딘 eBook <포식자의 혼약자 3> (리사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