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dose1.(약의) 과다 복용2.(약을) 과다 복용하다뭘 과다복용 한걸까? 읽다보니 조폭인 한수랑 주변인물들이 눈에 익어서 놀라웠습니다. 알고보니 '그러므로, 사랑'에서 태오의 손가락을 거침없이 잘랐던 그 '한수'네요.피숙혜님 작품 속 인물들은 어딘가 결핍이 있는것 같습니다.그 결핍이 오히려 작품을 더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지요.힘들게 살아 온 한수에게 린메이는 어떤 존재였을까?다 읽고도 설마 이게 끝인가 한창 헤맸습니다.꼭 결혼해서 어쨌더라 하는 것을 이야기의 끝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나고는 끝내야하지 않나요ㅠ외전데이를 위한 큰그림이라 믿겠습니다한수의 해피앤딩을 응원합니다. 이제 제발 꽃길만 걷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