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군복의 신부
토가시 세이야 지음, 스즈카와 마코토 그림, 이아미 옮김 / 코르셋노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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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노블은 스토리 없이 19금 신만 있다는
편견을 시원하게 깨주는 작품이네요.

책소개로 군복의 신부를 구매했는데
결국 <군복의 갈애>, <군복의 충동>까지~
군복시리즈를 전부 구매하게 됐습니다.

코르셋노블에 살인사건이라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19금 신도 충분합니다.
군복시리즈의 완결편답게 과거의 살인사건도 해결하고
형제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네요.

하지만 시리즈를 각자 따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전편의 주인공들이 이번편에는 조연으로 나오는 장면이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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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그대 마음 한 스푼 (19금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서경 지음 / 로코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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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것도 할 수 있는 33살에 재회한 고교 동창.

"너, 그 때 반장 누구 뽑았어?"
은근 뒤끝 있으신 동창 상사이신 재현.
"너 뽑았다니까‥ ?"
은근 근성있는 비서 동창, 연주.

14년만에 재회하자마자 들이대는 재현이
조금 이해가 안되었는데
조금씩 들어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썸.
알콩달콩 재현이만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장선거의 반전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았습니다.

능력에 맞게 19금장면에
막장 드라마의 사모님들-2권에 맞게 1,2부로 등장.
납치, 흔한 재벌 남과의 사랑 반대.
출생의 비밀, 마지막 반전까지.
있을 것은 모두 있었던 로코물입니다.

연주말고 등장하는 친구 해인, 윤지,
연주의 사촌 동생, 민지까지
주변 여자들이 모두 걸크러쉬네요.
연주가 땅 파고 지하실 짓고 있을 때
"이 고구마 백 개 먹은 X"이라고 정신 차리게 해 주는,
끝까지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 멋있어요.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해인커플 이야기도 따로 나올 듯 싶어요.
그래서 해인과 준엽의 스토리가 시리즈물인가 하고
너무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 보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더군요.
’그대 마음 한 스푼’에 나오는 여자 친구들 이야기는
따로 나와도 모두 재미있을것 같네요.

간만에 끝이 좋아 다 좋은 즐거운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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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붉은 꽃이 지다 (총5권/완결)
조히 / ONLYNUE 온리뉴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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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이라는 장편을 고민고민하다
남장여자란 설정에 끌려 구매했네요.

1권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당패에서 줄을 타는 남장여자라는 캐릭터답게
거침없고 털털한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율과 리진의 숨겨진 과거까지
해.품.달을 보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후궁으로 입궁하고 부터는
고구마, 호박고구마, 밤고구마의 연속이네요.
탄산수제조기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리진이 여자라는 것은 율 빼고는 다 아는데‥
왜 얼굴을 들이대는데도 모르는지‥
호위무사는 왜 안 알려주는지‥
호위만 하는게 일이라서?

중전을 좋아하는 호위도 이해가 안되네요.
중전이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왕한테 하는 모습을 곁에서 몇 년을 봤는데
그저 좋다니‥

세도정치에 힘 없는 왕, 율의 모습은 너무
실감나서 안타까웠습니다.
퓨전사극이라면 그래도 통쾌하고 카리스마 있는
왕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너무 오래 무능력하네요.

로맨틱코메디라는
책 소개에 낚인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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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복수를 위하여
윤하정 지음 / 이지콘텐츠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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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약혼녀로 살았는데
아버지 장례식 끝나자 마자 파혼하자는 남자.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재산도 포기 못해서 사랑 따로 결혼 따로 하는 남자.

별하는 복수를 위한다는 목적이지만
사실 아직도 태하를 사랑하기 때문에 한
결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버지의 죽음에 태하 집안이 관련되어 있는줄
오해했기 때문에 별하의 결혼은 어쨌든 공감이
되는데
태하의 행동은 어찌되었든 공감이 안되네요.
너무 어린 약혼녀라 다른 여자 사귀었다는
변명도 그렇지만 상식밖의 바람녀도
고구마전개네요.

후회남 설정을 연출하기 위해서
앞의 내용을 막장으로 그린것 같은데
너무 공감 안 간 남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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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뱀과 나
와이지 지음 / 벨벳루즈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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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뱀이 이브를 유혹했다는 이야기에서 부터
뱀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선택하고 실행한 사람은 이브입니다.

제목을 잘 지었네요.

입양 가족으로 묶인 현오와 가은.
복잡한 혈연 관계로 결국 남이 된 현오와 가은.
집착남 현오와 불행했던 가은.
제목으로 모든 내용을 짐작할 수 있어요.
이 뱀이 현오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면
가은의 갈등과 고민을 나타내겠죠?
결국 선택은 가은이가 했으니까‥

다시 봐도 제목을 잘 지으셨네요.

사족으로 남편에 대한 분노를 가은에게 푸는 사모님‥
이것 하나 맘에 안 들어서 별 뺐어요.
가은이의 친부가 받은 벌이 너무 약햐다는 생각도
추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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