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페어 트레이드(fair trade) 1 페어 트레이드(fair trade) 1
진소예 / 윤송스피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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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어때요.”

세이는 움찔하며 그에게서 물러났다. 가까이서 본 남자는 상상 이상으로 비현실적인 외모의 소유자였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목구비를 가진.

“그러게 아무거나 먹으면 어떻게 합니까? 뭐가 들었을 줄 알고.”

책소개에서 이것만 읽고 인외존재, 뱀파이어를 나만 상상했나요? 비현실적인 외모의 나이를 가늠할 수없다면서요^^

그냥 동안이라는 소리였네요.

 

평범한(?) 소매치기, 단지 기술이 쫌 아니 많이 좋은? 세이.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크루즈에서 한탕을 노렸는데 하필이면 레드 마피아였을줄이야...

진소예님 필력 좋은신 것은 알았지만 스케일도 남다르시네요.

시칠리아 마피아는 아는데 레드마피아라니, 대단하십니다.

시칠리아 마피아 우두머리의 사랑아닌 사랑을 받는데

새로엮인 남자가 레드 마피아의 AI 유리라니.

그리고 사랑은 아니지만 범죄자들과 엮이니 FBI까지

뉴욕 때려 부수는건 일도 아닙니다.

 

“그게 누군지는 알아요?”

“그걸 알면, 내가 당신과 접촉할 이유가 없죠. 그냥 찾아내서 죽이면 끝날 일이니.”

아, 예. 세상 편한 그 개념, 아주 좋네요. 편리해요.

-알라딘 eBook <페어 트레이드(fair trade) 1> (진소예) 중에서

 

중간 중간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유머코드는 제 스타일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도덕심은 없지만 카리스마는 있는... 소설에서만 제 취향.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는 진소예(꽃제이)님 팬입니다.

 

과거의 사건과 모든 것이 연결되는 마무리까지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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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1
츄파 / 템퍼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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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언제나 죄인이었다. 일방적으로 사랑한 죄로 나는 약자였고, 그는 더없이 강한 피해자였다. 그런 주제에 포기하지도 못했다. 감정을 꼬깃꼬깃 접어 끌어안고서 도무지 버리지를 못했다.

-알라딘 eBook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츄파) 중에서

 

  얼마나 슬픈 시작인가...

  외할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이 어머니의 죽음으로 끝나 태생부터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수아에게 사랑도 죄책감이네요.

더이상 미안해하기 싫어 사랑을 끝내려는 수아와 알고보면 사랑을 제대로(?) 숨기고 있던

이태경의 사랑이야기.

 

절절했던 이야기에 비해 마무리가 급하게 끝난것 같아 외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새 외전출간이 유행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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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포 디 엔드 한뼘 로맨스 컬렉션 155
문샤인 / 젤리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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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마지막 날, 12시 되기 전 그 몇 시간(?)의 이야기

짧은 시간동안 오해도 풀고 맘도 푼다는 이야기~
짧은 분량이지만 1년동안의 연예를 다 본 느낌.

짧고 굵은, 한뼘로맨스! 딱, 제 취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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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당신을 위한 백한 번째 회귀 (총3권/완결)
에피 / 퀸즈셀렉션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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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이나 회귀를 했는데 남주가 그대로 나ㅃㄴ이면 버릴 때가 되었단 소리 아니였을까요?
당신을 위한 회귀가 아니라 나를 위한 마지막 회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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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총5권/완결)
진서 / 루시노블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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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물은 몇 번을 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아련한 표지에 비해 제목은 너무 살벌하네요.

그리고 얼마나 미웠으면, 상대방이 얼마나 잘못했으면 죽기를 바랄까...

직관적인 제목이 내용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네요.

어차피 해피앤딩이지만 과정에 얼마나 몰입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인데

필력이 좋으셔서 잘 읽었습니다.

표지와 역행하는 제목, 진짜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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