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미션이 있었다. 난 그 미션을 달성했고 업적을 세워 보상을 받았다. 그 보상으로 어제 날짜에 회귀한 것이다.""와……."설거지하면서 들어도 괜찮을 뻔했다. 이보배는 이해기가 상처받지 않도록 표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썼다."음, 그렇구나. 그랬어." -알라딘 eBook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1> (안경원숭이) 중에서
제목의 의미가 뭔지 첫표지에 나온 지도도 열심히 보고로잔이란 나라가 나오면 혼자 심각하게 읽었는데...마지막에 나오네요.가시덤블... 종교적인 의미는 아니었어요.교황, 성기사, 사도(使徒), 추기경이 나오지만 복잡한 정치이야기입니다.종교적으로 보시면 실망할 수도 있고요.너무 악인들이 많이 나와서 답답할 수도 있어요.진화하는 성장캐 차라가 끝까지 순수해서 좋네요.교황레오가 최종보스 악당인줄 혼자 의심하면서 읽은것은 후회됩니다ㅠ요새 뒤통수 치는 등장인물이 많길래 끝까지 의심했는데 괜히 미안하네요.마냥 애잔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이고 싶은데 교황이라는 위치가ㅠ 안타까운 인물설정이었어요.
추기경이 정치인이라면 왜 정치인이 아니라 추기경이라 불리는 걸까요? 추기경의 예복은 단순히 겉치레에 불과한 걸까요? 우리는 추기경이고 정치인이기 이전에 한 명의 수도사가 아니었나요? -알라딘 eBook <로잔의 가시덤불 1> (김다현) 중에서
구매한 제가 음란마귀에 씌었던거죠ㅠ책 시작도 전에 ※ 본 소설은 비도덕적인 행위, 우울 증세 및 자해 행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라딘 eBook <황제의 가이드 1> (데구루루) 중에서있던데 사실 책소개에 있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우울증 환자지만 긍정적인 여주라기에 로코를 기대했는데좀 많이 다크하네요.책소개만 봤을 때는 정말 로코물 같았거든요.장르가 로맨스는 확실히 아니에요ㅠ너무 우울해...감정이입 심한 분들에겐 비추인 글입니다.우울감 묘사도 정확하시고 감정의 흐름이 너무 상세하시다보니 저한테는 힘든 글이네요.
차갑지만 연주 앞에서만 웃어주는 도준형.나한테만 따뜻하다는 남주인줄 알았는데무언가 계산적으로 읽혔던 일련의 사건들.재벌들의 정략결혼은 로맨스의 단골 클리셰죠.그런데 저는 그들의 변하는 감정선을 이해하지 못했어요.제가 그리 섬세하지 않았나 반성했는데 알고보니지극히 현실적이어서 그랬나 봅니다.첫눈에 반한다는게 사실 말이 안되죠.재벌인데 계산할거 해야죠.일일 드라마 같은 심한 막장은 없었지만 현실 연예는 있었습니다.두커플의 이야기가 간간히 나오던데 외전의 외전으로 나올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