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혜안의 검 (총4권/완결)
Cielinto / 연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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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 #높임말 남 #연상연하 #차원이동 #잔잔물


혜안이란 사물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혜안이 여주의 이름도 되지만 차원이동을 해서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라는 설정이 맘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주와 나란이 있는 그림을 보고 남주가 혜안의 검이 되어주나 보다 혼자 지레짐작하고 웃었답니다. 제목만 보고 이름 참 잘 지었다고도 생각 했어요.


그러나 제가 너무 자극적인 19금에 익숙해서인지 알콩달콩한 둘의 모습이 밋밋하게 느껴지네요. 여주는 카리스마 있는데 남주인 엔시스는 처음에 강제(?) 결혼하는 것 빼고는 존재감도 약하고. 혜안 아니었음 벌써 목숨이...

러브신도 불 꺼졌다가 아침이 되었다는 정도로 많이 생략(?)되어 아쉽네요.


무난한 여성활약물을 보고 싶다면 권해드리지만 화려한 판타지나  러브신은 없다는 것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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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마녀 1 마녀 1
은소하 / 로맨스토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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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심하게 착각을 해서 구매했나 봅니다.
이렇게 우울한 책은 처음이네요.
마녀라는 제목과 타로점이 나오길래
판타지인줄 알았는데 정상인 사람이 없어요.

친구의 남자를 빼앗아서 자살로 몰았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여주는 저를 믿어주고 보살펴 주는 남자를 버리고
나쁜 남자에게 빠집니다. 왜~~? 도데체 왜~~?
주변에 온통 여주를 괴롭히는 사람만 있고‥
이런 우울한 이야기를 읽으려고 시간을 썼나 싶네요.
끝까지 읽은 제 자신에게 박수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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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적의
유엽미 / 그래출판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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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시꽃의 악야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기대하며 구매하였습니다.

황제위의 삼황이라 불리는 황씨집안의 딸 환아.
더이상 허수아비 황제이길 거부하는 청.

첫 눈에 반한 청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환아.
그것이 아버지와 오라비를 배신하는 일이라도...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환아.
그것이 설령 자식을 죽이는 일이라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다. 그들은...

뒤늦게 자신의 감정을 이용한 청을 용서할 수 없는 환아.
황씨 가문은 몰아내도 환아만은 포기할 수 없는 청.

저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환아의 가문이 청을 너무 무시하고 황후인 환야의
빰을 치지않나, 환야는 그래도 가족이라고 감싸고.
그래서 청의 행동도 더 냉혹할 수 밖에 없겠죠?

청의 감정변화를 좀 더 넣거나 중간에 건너뛴 환아와의
2년 냉전 내용도 있었으면 좀더 이해하기 편했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피앤딩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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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군복의 신부
토가시 세이야 지음, 스즈카와 마코토 그림, 이아미 옮김 / 코르셋노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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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노블은 스토리 없이 19금 신만 있다는
편견을 시원하게 깨주는 작품이네요.

책소개로 군복의 신부를 구매했는데
결국 <군복의 갈애>, <군복의 충동>까지~
군복시리즈를 전부 구매하게 됐습니다.

코르셋노블에 살인사건이라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19금 신도 충분합니다.
군복시리즈의 완결편답게 과거의 살인사건도 해결하고
형제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마무리가 되네요.

하지만 시리즈를 각자 따로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전편의 주인공들이 이번편에는 조연으로 나오는 장면이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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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그대 마음 한 스푼 (19금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서경 지음 / 로코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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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 것도 할 수 있는 33살에 재회한 고교 동창.

"너, 그 때 반장 누구 뽑았어?"
은근 뒤끝 있으신 동창 상사이신 재현.
"너 뽑았다니까‥ ?"
은근 근성있는 비서 동창, 연주.

14년만에 재회하자마자 들이대는 재현이
조금 이해가 안되었는데
조금씩 들어나는 고등학교 때부터의 썸.
알콩달콩 재현이만의 감정인줄 알았는데
마지막 반장선거의 반전까지~
유쾌하게 마무리 되어서 좋았습니다.

능력에 맞게 19금장면에
막장 드라마의 사모님들-2권에 맞게 1,2부로 등장.
납치, 흔한 재벌 남과의 사랑 반대.
출생의 비밀, 마지막 반전까지.
있을 것은 모두 있었던 로코물입니다.

연주말고 등장하는 친구 해인, 윤지,
연주의 사촌 동생, 민지까지
주변 여자들이 모두 걸크러쉬네요.
연주가 땅 파고 지하실 짓고 있을 때
"이 고구마 백 개 먹은 X"이라고 정신 차리게 해 주는,
끝까지 우정을 나누는 친구들, 멋있어요.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해인커플 이야기도 따로 나올 듯 싶어요.
그래서 해인과 준엽의 스토리가 시리즈물인가 하고
너무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 보았네요^^
하지만 아직은 아니더군요.
’그대 마음 한 스푼’에 나오는 여자 친구들 이야기는
따로 나와도 모두 재미있을것 같네요.

간만에 끝이 좋아 다 좋은 즐거운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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