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있는 남자들도 아름다운 여자에겐 사족을 못 쓰죠.‘

그 말에 야고다는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습니다. 저는 잠시 재미를 보자고 가정

을 파괴하는 위험한 짓은 안 합니다. 그리고 이자벨은 잠시 재미를 볼

상대밖에 안 되고요."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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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계 형사라는 직업은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활기차고 모험적이지 않다. 오히려 지루하고 피곤할 때가 많다.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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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어서 마음이 아프신가요?"

피아의 느닷없는 질문에 헬프리히는 바로 표정이 군었다.

"아니요, 동생이 그렇게 헛되이 살다 갔다는 것이 마음 아플 뿐입니다."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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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도 최고의 추리물.

괴짜 노인의 죽음과 앞 마당에서 발견된 사람 뼈.
그는 희대의 살인자인가? 억울하게 살해당한 피해자인가?

20여년이 지나서야 밝혀진, 어머니의 날에 일어난 살인들.

촘촘하게 엮은 교차 편집에 마지막 반전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아 초반에 좀 버벅될 수 있지만
그 부분만 지나면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을거예요.
전에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을 읽었던 분이라면
더 술술 읽혀지시겠죠~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9편의 시리즈 중 9번째 작품이라는걸 나중에 알았네요.
첫번째 추리물부터 차근차근 모두 챙겨 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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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인 드라마 제목이 안다미로라고 들었어요. 찾아오는 분이 없을 때는 종종 인터넷을 하거든요.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예쁜 뜻이라서 기억하고 있어요.”

-알라딘 eBook <안다미로 2> (담꽁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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