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대단하게도 괴물 같은 페인은 혼자서 적들을 물리치고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그 이후로 치러진 싸움은 모두 베이몬 제국의 승리였다.

-알라딘 eBook <누이, 맛있는 것 먹을래? 1> (세레나향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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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대단하게도 괴물 같은 페인은 혼자서 적들을 물리치고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그 이후로 치러진 싸움은 모두 베이몬 제국의 승리였다.

-알라딘 eBook <누이, 맛있는 것 먹을래? 1> (세레나향기) 중에서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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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누이, 맛있는 것 먹을래? (총3권/완결)
세레나향기 / 크라운 노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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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고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네요.

 

  어렸을 적 자신을 구해 가신의 양녀로 만들어 준 은인, 페인

  그 은인을 짝사랑 하는 무늬만 귀족인 레니아.

 

  3년 만에 전쟁에서 돌아 온 페인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레니아를 괴롭힙니다.

  짝사랑하는 페인을 거절할 수 없는 레니아는 페인이 원하는대로 받아들이지만

  페인은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는데...

 

  3년만에 돌아 온 사람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으니 이유는 우리가 추리할 수 있는

 몇 가지 이유가 있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많이 벗어나지는 않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단지 급하게 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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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난, 다음 날.

레이븐이 붉게 핏줄이 터진 흰자위를 드러내면서 시온에게 한 가지 명령을 내렸다.

"꽃집에 가서 ‘존넨쉬름’이란 꽃이 있으면 좀 사 와."

"……네?"

시온은 처음에 주군이 욕을 하는 줄 알았다.

-알라딘 eBook <유리나 유희> (어느날달에게) 중에서 - P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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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의 품에 안겨서 온 꽃을 본 나는 처음에 입을 떡 벌렸다.

존넨쉬름이었다. 몇 번을 봐도 존넨쉬름이 분명했다.

"푸하하하하하."

노란색 꽃이 풍성하게 담긴 꽃다발을 보면서 나는 그 자리에서 웃음을 터트렸다.

꽃의 ‘ㄲ’ 자도 모르게 생긴 남자가 어떻게 ‘존넨쉬름’을 찾아낸 거야?

-알라딘 eBook <유리나 유희> (어느날달에게) 중에서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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