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 한시내
‘저희 관계는 끝났고요, 선배님에게는 끝낼 감정이 없을지 몰라도 제 사랑은 여기서 끝이에요.’

네가 끝나고 나서야 나는 내 감정을 알았는데……. 표현하지 못하고 퍼붓지 못한 사랑이 그에게는 진득하게 고통으로 남았다. 모든 기억들이 알 수 없는 미련으로 얼룩졌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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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언제나 갈림길이 있었지요. 그 갈림길에서 저는 언제나 선배님을 선택했어요. 그게 갈림길인 줄도 모르고, 나는 둘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가 이렇게 되었을 뿐이죠."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2>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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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리젠은 그녀와 왕립고등학교 동기로, 린은 리젠을 알았지만 리젠은 린을 몰랐다. 모두가 1등은 알지만, 1등은 모두를 알 수 없는 법이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1> (한시내) 중에서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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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이리스를 위하여
피레테 / 조아라 / 2020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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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되새김질 하듯 다시 읽게 되는 글.
처음 읽을 때는 내용을 궁금해서 빨리 읽었는데,
평범하게 지나쳤던 문장들이 다시 읽을 때는 가슴을 울리네요

그런데 이건 무슨 상황일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이상한 구석이 너무 많아서 요약이 쉽지 않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서고에 도착했더니 새까만 코트를 입은 남자가 절도 있는 자세로 화단에 물을 주고 있었다. 이 문장이 얼마나 이상한지 나도 알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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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린을 잘 알고 있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면, 린은 사표까지 던지고 한스팀으로 떠나게 될지도 몰랐다. 그녀는 아메탄의 삶에 그 어떤 미련도 없다.

‘약속해 줘, 류스카…… 린을 지켜 줘. 그 애는 한스팀에 가면 안 돼…….’

류스카는 자신이 린의 뒷자리여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린의 뒷모습을 바라보더라도 그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보호자의 역할 1> (한시내) 중에서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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