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eBook ]도미넌트 - 이서한기대 따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그 남자는 절대 변하지 않는 남자라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네가 알 바 아니야.’ 그 남자의 그 말을 듣는 순간 깨달았다. 난 우습게도 그 남자가 바뀌길 기대했다는 걸. -알라딘 eBook <도미넌트> (이서한) 중에서
[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 한시내있잖아, 네가 핏줄로 이어지는 패물을 하나 받고 싶다고 했을 때, 단 한 번도 믿지 않았던 ‘운명’이라는 단어가 희망처럼 울렁거렸어. 내 아버지의 피가 널 끊임없이 괴롭힌다면, 내 어머니의 피가 너를 내게서 구해 줄 거야.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한시내) 중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러니까, 그 누구도 그럴 만한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항상, 인생은 그럴 리 없다고 믿었던 것에게서 배신당하는 법이죠."켄은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이곳은 아닙니다.""……네?""이곳의 삶은 단순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고, 서로가 서로를 믿고 아낍니다. 그 사람이 내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았다면 그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 거예요."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2 : 꿈속의 기분 3부> (한시내) 중에서 - P76
독서 연령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커다란 뇌 중 정말 작은 아몬드만한 그곳이활동을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란전제에서 시작되는 글 <아몬드>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을 사회에서는 소시오패스라고 생각합니다.태어날때부터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윤재는 반사회적 소시오패스가 될까요?감정을 글로 가르치려는 엄마와사람으로 다가오는 할머니‥결국 홀로 남은 윤재가 사회에 어떻게 적응하는지,감정결핍과 감정과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236쪽의 분량이면 독서 잘 하는 초등 고학년도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그런데 가능은 하겠지만 중.고등부 추천하렵니다.희망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과정이 우울해서요.중 때랑 고등학생 때 두 번 읽기 추천합니다.같은 책을 두 번 읽으면 시각이 완전 달라지죠.어른들은 완전 강추입니댜.저는 처음 읽고 충격에 가까운 감정을 느꼈습니다. 약간 감정과잉 쪽이라 드라마도 못보는 편이라몰입해서 읽었습니다.어차피 느끼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라지만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중.고등부,청년층,중,장년층 추천 도서.초등학생 때는 밝은 것만 읽었으면 좋겠다는 사심듬뿍 들어간 추천입니다.
[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1 : 꿈속의 기분 3부 - 한시내“목동자리를 보고 있었나?”“학자자리라니까. 안 그래도 학자자리가 떴기에 곧 올 거라고 생각했어.”“그게 뭐든.”그가 항상 앉던 의자에 앉아 낮게 말했다.“……그 별들만 보면 이제 네 생각이 나겠지.”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1 : 꿈속의 기분 3부> (한시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