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난 데이우스가 설명하는 걸 듣던 밀비아는 그가 옆자리로 밀어 놓은 책 제목을 훑었다.
거기에는 <수도 인근 유명 데이트지 15> 라고 적혀 있었다.
“……당신, 전쟁터에서 미친 기사라고 불렸던 거 맞아?” 


미친놈이 로맨틱하고 싶으면 남들이 미쳤다고 할 만큼 로맨틱해질 수 있겠지, 뭐.


-알라딘 eBook <시한부 악녀가 복수하는 방법 2> (묘묘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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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필력이~♥

읽고 있는 중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넘쳐나는 회귀물 중 손가락에 꼽을것 같네요.

복수는 해야 하는데 목숨은 간당간당하고
악조는 왜케 질긴지‥
사이다인듯 고구마인듯 아슬아슬하지만
경계가 아주 모호하니 필력이 좋으신거죠~?

끝나고 나면 나라를 세울 듯 스케일이 큽니다.
끝이 기대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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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 묘묘희
태어날 아이에게 오순도순 단검의 종류를 펼쳐 보이고 칼 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걸 상상하니 갑자기 가슴 어딘가가 울렁거렸다. 이런 걸 보고 보통 설렌다고 하던가?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묘묘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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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 묘묘희
피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 해도 기분 좋은 날이었다.


-알라딘 eBook <너만 보면 허기가 져> (묘묘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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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 한시내
“아이를 잃고 나서, 근 10년간 나는 그 사람에게 스스로 죗값을 치르게 한다는 목표뿐이었지. 딱 오늘 모든 것을 이루었으니, 드디어 갈 길이 사라졌어.”

“길을 잃은 게 아니라, 도착한 거야. 네 자리에.”

-알라딘 eBook <나의 자리 3 : 꿈속의 기분 3부 (완결)> (한시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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