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이 끝나기 전엔 입을 열지 마세요.”
“네?”
“계약섭니다.”
그가 들고 있는 가방에서 흰색 서류봉투를 꺼내 서윤의 앞으로 밀었다.
“사인하시죠.”
또다시 제이슨의 다섯 글자 말을 듣는 순간 서윤의 머릿속을 번개가 강타했다.
……함정이다!

-알라딘 eBook <[합본] 독재 (개정판) (전2권/완료)> (김신형)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제 말이 끝나기 전엔 입을 열지 마세요."
"네?"
"계약섭니다."
그가 들고 있는 가방에서 흰색 서류봉투를 꺼내 서윤의 앞으로 밀었다.
"사인하시죠."
또다시 제이슨의 다섯 글자 말을 듣는 순간 서윤의 머릿속을 번개가 강타했다.
……함정이다!

-알라딘 eBook <[합본] 독재 (개정판) (전2권/완료)> (김신형)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시끄럽군."
"……."
이 인간이 갖고 있는 리모컨엔 음소거 기능밖에 없을 거다.

-알라딘 eBook <잘못된 고백 1> (코오아라)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 백수를 꿈꾸는 르네의 유일한 태클, 공작님~

"에이, 그렇게 쉽게 죽이시는 분은 아니잖아? 무려 제국의 기사단장인데."
"아니, 기사단장이니까 걱정이 되는,"
"굳이 귀찮게 너를 죽이겠냐구. 나름 넌 엘누르를 대표하는 사제잖아? 물론 공작님이라면 소문을 손쉽게 묻을 수도 있겠지만, 귀찮으실걸."
"아하."
그렇군. 날 죽이는 것조차 귀찮을 수 있었군

-알라딘 eBook <잘못된 고백 1> (코오아라) 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투덜이부인 > [마이리뷰] 녹음의 관 1

카.페에서 1일마다 무료로 보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현질~
출간소식을 듣자마자 소장하게 된 작품.

작품이라는 말이 하나도 안 아까운 작품입니다.
글 잘쓰는 작가님인줄은 알았지만
정말 멋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가상의 제국을 무대로 쓴 소설에 빙의한 원작자, 란.
여주인공으로 빙의한 것도 아니고
남주 괴롭히다 어릴 때 죽는 계모 딸로 빙의.

원작자라 사건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만만하지 않은 남주 유스타프가 있네요.

가슴 먹먹한 대사들과 잔잔한 수면 속 격량같은
사건전개가 몰입감을 높입니다.
제 최애 작품 Top3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물방울이 떨어질 때마다 바위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어?”
느닷없는 말에 란이 고개를 들어 유스타프를 보았다. 하지만 그는 그녀를 보지 않고 파인 대리석만 보고 있었다.
“처음에는 귀찮다고 생각할 테고, 매번 조각나서 퉁겨나가는 꼴이 우습다고도 생각하겠죠. 그리고 나중에는 그러든지 말든지 무감각해졌을 겁니다.”

-알라딘 eBook <녹음의 관 2> (시야) 중에서


다시 봐도 여전히 대단한 유스타프의 대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