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는데 스포없이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걱정해 보긴 처음입니다.생각보다 장편이고 생각보다 스케일도 큰 작품입니다.단순 로맨스로만 분류되기엔-저도 로맨스 매니아라 제가 로맨스 장르를 폄하 하려는 것은 결단코 아닙니다.-드라마틱한 설정이 있습니다.읽는 중간 중간 kbs일일 홈드라마-꼭 제빵왕 김탁구-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막장은 없는 그런 드라마요.배신당한 성진이가 자신만의 브랜드를 런칭하고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금유리가 당찬 커리어를 이룬다는성장드라마.글 중간중간 너무 자세한 표현 덕분에 술이 땡기는부작용이 생길 수 있지만 간만에 즐겁게 읽었습니다.작가님의 사전 조사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주류역사도알게되고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어 더욱 좋았던것 같습니다.일제강점기에 많이 사라진 우리 전통주도 안타까웠지만일제 때 만들어진 법 제도에 묶어 우리 주류가 세계에 뒤쳐진다는 사실도 하루빨리 개선되었음 좋겠네요.읽기만 했는데 애국심도 솟아나네요~~
생각보다 짧은 글이었습니다.요새는 키워드도 믿을 것이 못되네요.첫사랑의 이름조차 기억 못하는 설정인데#기억상실이라기에 기대했는데 애매모호합니다.청춘만화같은 앤딩도 좀 허탈했지만‥어릴때 일어난 화재사건도 뭔가 뒷이야기가 있을것 처럼 설정해 놓고 마무리가 없네요.뭔가 읽고 나서도 개운하지가 않아서 책을 읽다만 느낌이라아쉽네요국화랑 다정, 주인공 이름이 귀에 설어서많이 헤맸는데 남녀이름에 선입견을 가졌던제 탓이겠죠~~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지으신 이유를 알겠다.쓰고 버릴 패로 정해졌던 이자벨라.그녀가 쓰는 생존기
“난 용후의 별이 뜬 날 태어난 내 반려를 지키지 못했거든.”“네…?”“내 반려는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었어.”생각지도 못했던 말에 묘아의 붉은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잠깐 과거의 일을 떠올린 것인지, 라희의 금안이 짙게 가라앉았다.“남용후의 별이 뜨자마자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먼저 그 아일 찾아냈거든.” -알라딘 eBook <여의주를 품은 토끼 1> (달비슬윤) 중에서
절대적인 관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