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용후의 별이 뜬 날 태어난 내 반려를 지키지 못했거든.”“네…?”“내 반려는 태어나자마자 목숨을 잃었어.”생각지도 못했던 말에 묘아의 붉은 눈동자가 파르르 떨렸다.잠깐 과거의 일을 떠올린 것인지, 라희의 금안이 짙게 가라앉았다.“남용후의 별이 뜨자마자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먼저 그 아일 찾아냈거든.” -알라딘 eBook <여의주를 품은 토끼 1> (달비슬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