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뉴욕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 타인의 행복을 흉내 내지 않고 꿈을 향해 걷는 법
에리카 지음, 전경아 옮김 / 미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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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타인의 행복을 흉내 내지 않고 꿈을 향해 걷는 법

꼭 뉴욕이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나 답게'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에리카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하기 어렵다는 뉴욕에서 꿈을 실현한 여성 기업가입니다.
그녀가 뉴욕에서 살면서 느꼈던 다양한 삶의 경험들이 책 속에 녹아있네요.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반짝이는 '나'를 만드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

 

 

사람들은 흔히 장점, 단점으로 자신의 성격을 얘기하곤 하지요.
긍정, 부정이 동시에 막 떠오르곤하는데
매력이란 말은 부정적인 것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매력'이란 단어가 참 멋진 단어란 생각이 드네요.

'당신의 매력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을 때
나의 장, 단점이 아닌 나만의 개성이 뭔지 머리속에 떠올리게 되거든요.

자신의 매력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고 사는 사람이겠지요.

저도 이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매력이 무엇인가.....막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지금껏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았는데요~
과연 나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궁금했습니다.

자주 연락을 하는 사람들
가끔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락을 하는 사람들
한번 만나고 지금껏 아예 만나지 않은 사람들....
나름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특히나 마음에 와닿았던 곳은 두 Part입니다.
Part 1. 오로지 개성으로 승부한다
Part 5.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을 꿈꾼다

Part 1~6까지 다양한 삶의 꿀팁들이 적혀 있어요.

 

이 책에 나와있는 "당당하고 아름답게 사는 방법"중
나는 몇 가지나 행하면서 살고 있는지 제 삶을 체크해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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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의 감성살림 - 바느질하고, 요리하고, 집 꾸미는 그녀의 라이프 스토리
윤선미 지음 / 미호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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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하는 그녀의 느린 살림법'이랍니다.


'느린 살림법'이란 말이 괜히 마음에 와닿네요.

아이 키우면서 늘 빨리빨리에 물들어왔던 시간이었는데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던 책이에요.

 

 

 

이 책은 소소한 일상과 살림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살림에 관한 책들을 보면
요리면 요리, DIY면 DIY ... 자신들이 한 작업(?)의 과정을 쭉~~~보여주면서
노하우를 전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요.

겨자씨의 감성살림은 수필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저자가 한 내용을 꼭 따라해서 나도 해보리라~라는 생각보다는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면서
살림, 육아등에 대한 공감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짬짬이 나오는 레시피나 홈패션을 보면서
오~괜찮다...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랄까요....

부담스럽지 않고,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살림, 육아, 요리 등에 대한 쏟아지는 다량의 정보가 아니어서 좋았구요.

아줌마들 모여서 차 한잔 마시며 수다 떨듯

소소한 일상의 얘기들이 많아서 읽기가 편했던것 같아요.


제목처럼 감성이 묻어나는 "겨자씨의 감성살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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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이자카야 Home Izakaya


꼬치부터 스시까지, 이자카야 인기 레시피 72가지가 들어있는 책입니다.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요리 레시피가 들어있어요.

 

일식 요리들은 먹음직도하고 보기에도 예뻐서

참으로~ 좋아하였던 요리들인데

그런 일본식 요리들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72가지나 들어있다니!! 좋네요^^

 

 

 

 

 

 

나의 부엌은 작은 이자카야가 된다!
 
말만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간단 이자카야, 든든 이자카야, 사시미&초밥
세가지 파트로 메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특히 든든 이자카야 메뉴들은 한끼 식사 이기 때문에 꼭 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았어요.
 

 

 

 

 

사진의 오니기리~ 아이들과 만들어 보고 싶어요.
나름 학부모다 보니...이런 책들을 보면 아이들하고 뭘 만들어 볼까~ 생각하게 되네요.

 

 

 

 

 

 

요리 사진과 재료, 만드는 방법들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사진을 보니 막...식욕이 땡기네요!!
꼭 해볼것이어욧~


 

 

 

세번째 파트인 사시미&초밥은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있어요.
할 수 있는 만큼 따라해보려구요.
일식에 관심이 있어서 이런 저런 일식요리 책을 사곤했는데
홈이자카야도 즐겨 보게될 책이 될듯합니다.

 

 

 

72가지 레시피 뒤에는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좋은 것들, 냉동실 활용하기가 있어요.


잘 사용해보지 못했던 쯔유 만드는 방법과
데리야키 소스, 야키소바 소스, 참깨 소스등을 만드는 방법이 써있어요.
전 주로 제품을 사서 쓰곤했는데
써있는 대로 만들어 봐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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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카페 디저트 - 달걀, 우유, 생크림 없이 맛있게 만드는 디저트 레시피!
시라사키 히로코 지음, 나지윤 옮김 / 미호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작년에 남편 회사 근처에서 밥을 먹고

그냥 가기 아쉬운 마음에~

디저트 카페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메뉴들이 완전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한번 보면 그냥 막...먹고 싶은...ㅎㅎㅎ

우리 네식구 취향껏 디저트를 골라 주문했는데

주문 금액이 3만원이 넘더라구요. 

밥보다 비싼 디저트들....ㅋㅋㅋㅋ


진짜 맛있게 먹고 나왔지만 다음엔 못오겠다며....ㅎㅎㅎ

나도 이렇게 예쁘고 맛있게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집에서도 카페 못지 않은 비주얼과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가 좌라락~


홈메이드 카페 디저트

Homemade Cafe Dessert


저 '홈메이드'란 말 넘 좋아합니다~

기대 왕창하며 책장을 넘겨 봅니다!!

 

 

 

페이지마다 디저트 사진과 만드는 방법이 들어있어요.

젤리, 화채, 무스, 케이크, 푸딩, 아이스크림 등등

젤리 메뉴만해도 제철 과일로 만드는 젤리, 달콤 쌉싸름한 젤리, 쫀득쫀득 탱탱 젤리, 어른들을 위한 인기만점 디저트 등
거기다가~
중간 중간 디저트에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들어있어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책 뒷편에는 디저트 만들기 할 때 궁금한 내용들과 필요한 도구들, 기본 재료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저처럼 디저트라 함은 오로지 과일과 차, 아이스크림만 생각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들이 있네요^^



해보고 싶은 것은 정말 많지만
아이들이 사과 젤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해서 도전해보았습니다!!

 

 

정말 어렵지 않더라구요.
내용들을 순서에 맞게 넣고, 끓여서 틀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사다 놓은 가루 한천도 있어서
첫 시작으로 젤리를 골랐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싶어했기 때문에
재료 준비부터 만들기까지 웬만하면 함께 하는걸로 했어요.

 

 

 

사과 써는 것부터 아이들과 함께 했어요.

마냥 좋은 딸내미들^^

 

 

 

 

만들기도 엄청 쉽더라구요.

책에 나와있는 재료들을 순서대로 넣고 끓여서 틀에 부으면 끝이랍니다.

아이들과 후딱~ 만들었어요.

30분도 안걸린듯 하네요. 

 

 

 

실리콘 빵틀도 나오고~
얼마전에 먹었던 죽통도 나오고...ㅋ
가끔 사먹는 젤리 통도 준비했어요. 버리지 않고 두길 잘한듯해요~^^

이렇게 틀에 넣고 냉장고에서 굳혔습니다.

 


 

 

외출하고 와서 확인해보니 정말 말랑 말랑한 젤리가 되었어요!!

 

완전 신기해요...ㅎㅎㅎㅎ 

 

푸딩과 무스, 초콜릿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한번 해봤는데 뭔가 되니 의욕이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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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 앤 딥
용동희 지음 / 미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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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춥고, 아이들 방학도 있고해서 부엌을 떠날 수 없는 요즘이네요.


겨울되니 음식할 때 아쉬운 것이 야채들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종류도 많지 않아요.


특히 여름, 가을에 야채들이 싸게 많이 나올 때

말려놨다가 겨울에 사용하면 좋겠다 싶은 것이 몇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참 힘든 것이....첫째는 게으름^^;;;

한번 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되더라구요.


그러다 "칩스 앤 딥"이라는 책을 보면서 다시금 의욕의 불을 땡겨보았습니다!!!


 


칩스 앤 딥 Chips & Dip


Chips 하면 포테이토칩을 많이 연상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보통 얇고, 바삭한 식감을 가진 것들을 통틀어 '칩'이라고 지칭한다네요.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칩을 만들 수 있어요.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건조기를 친정엄마께 선물한 적이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나도 살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조만간 가서 빌려올지도...ㅋㅋㅋ



사실 건조기도 건조기지만

칩은 얇게 자른 뒤, 건조시키거가, 튀기거나, 굽는 방법으로 조리한답니다.


건조기를 사용하는 방법, 오븐 활용, 튀김기 & 에어프라이어 활용, 


저는 건조기는 없으니, 튀기거나, 굽는 방법을 써야겠더라구요.



그 외에도 시즈닝에 관한 정보도 있어요.

시즈닝이 뭔가 했는데 칩 내료와 잘 어울리는 가루로 된 재료를 말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지료는 파슬리가루, 파마산치즈, 시나몬가루 등등~

시즈닝은 정해진 건 없고 취향따라 입맛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되겠어요.


잘 만들어진 칩을 선물용으로 포장하기도 하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고....


칩의 활용도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어요.

늘 먹을 줄만 알았지요^^;;;





저도 책을 보다가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한 칩 요리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흔하지만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감자칩~ 고구마칩!!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어요.


만드는 것 중 전분가루를 넣어서 버무리는 것이 나왔는데요~

전분가루가 없어서 생략~

전 그냥 튀겼어요.


파슬리가루도 없어서 그냥 소금만 후루룩~^^;

좀 고급진 칩을 위해 다양한 시즈닝 가루를 준비해둬야겠어요!





재료를 얇게 만들기위해서 다양한 도구가 있지만

저는 필러밖에 없어서 필러로 했어요.

좀 힘들긴 했지만 생각보다 얇게 잘 되었답니다~


감자, 고구마는 얇게 깎고, 조금 남은 부분은 채를 썰어서 준비해뒀어요.





 


10분 정도 녹말기를 빼주고, 물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남은 수분을 재거해줬어요.

기름에 튀기다 튀면 안되니까요!




기름에 튀길때는 조심조심~

감자와 고구마를 튀겨서 기름기를 빼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시즈닝가루를 후루룩~ 뿌려주면 되죠.

전......소금만 솔솔~





 

 

 

 


완성~

소금만 솔솔 뿌려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불조절 잘 못해서 좀 과하게 튀겨진 것도 있긴하지만

넘 맛있네요!!





으흐흐흐~ 다 튀기고 상에 올려놓으니

그 어떤 과자도 생각나지 않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 아이들에게 케첩도 짜서 한쪽에 놔줬어요.





 


이날 샴푸양 친구가 놀러와서 잤거든요.

하루종일 밥먹고 간식먹었는데.....

만들어 놓은 감자칩, 고구마칩이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어요.


ㅍㅎㅎㅎㅎㅎㅎ 대박 반응!!


아빠 드리자고 한접시 빼놓지 않았으면 정말 몽땅 먹어치울뻔했어요.ㅋㅋ


시중에 파는 과자에 비하면 심심한 맛이겠지만

맛있다고 잘 먹어주니, 열심히 만들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사실 사과칩도 만들고 싶었는데 집에있는 오븐으로 하려니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리더라구요.


친정 가서 건조기 들고와야겠어요....ㅋㅋㅋ




감자, 고구마 외에도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이 새록새록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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