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수첩에는무엇이쓰여있을까성공하는 사람은 늘 메모를 한다. 틈틈히 수첩을 들고다니면서 기록을 하고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확장하기 위해서 기꺼이 시간을 투자한다. 그럼 그들의 수첩에는 무엇이 쓰여있을까? 를 이 책에 담았다.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신사업을 추진하며 그리고 영역을 확장하여 스타트업을 시작하기까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놓았다는 점이 이 책만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늘 챕터의 마지막 장에는 ‘사장의 수첩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하며 사례를 통해 얻어낸 사장님만의 메모가 적혀 있는데,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다보면 성공한 사람들은 사례를 통해 느끼는 인사이트가 다르구나를 알 수 있다. 가령, [사장의 수첩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진정한 수요를 알고 싶다면 ”살게요“가 아니라 ”샀어요“에 주목하라. 정보 공유에 인색하지 마라. 훗날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올 것이다. [사장의 수첩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잘 파는 기업도 반드시 놓치는 것이 있다. 그러니 경쟁사의 빈틈을 노려라.대기업이 뛰어들지 않은 틈새시장은 콘셉트만 명확하면 해볼 만하다.[사장의 수첩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속도와 리스크를 동시에 계산하라. 빠르게 성장하려면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고, 안전하게 가려면 시간이 걸린다. 원하는 방향에 맞는 전략을 준비하라. 그리고 되도록 이 둘의 균형을 잡아라.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 마음은 무엇일까? 궁금증은 있지만 누구에게, 그리고 어떻게, 무엇을 물어봐야할지 모를 때.이 책 한권을 권하면 좋을 것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출판사:동양북스저자:나카무라 요지 정루:경영전략, 경제, 창업 #동양북스 #경제 #경영 #기업스토리 #경영스토리 #책 #책리뷰 #독서 #독서기록 #책스타그램 #서평 #독서후기 #독서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