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나온 행복한 왕자 교과서에서 나온 시리즈
오스카 와일드 지음, 홍성지.현은영 그림, 고정욱 감수 / 계림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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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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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고정욱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명작...

행복한 왕자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요...

저번에 읽었던 플랜더스의 개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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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에 대해서 내용은 알고 계시죠..

저도 이 내용은 몇년전에..ㅋㅋ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책을 많이 안읽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제야 세계명작을 알게 되네요..

반성하고 있으며 울남매는 책을 많이 읽기를 바라네요..

행복한 왕자는 희생과 사랑을 말해주는 내용인데요..

세상을 다 가진 왕자는 죽어서 동상이 된 후에..불우한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데요..

칼자루에는 루비, 두눈에는 사파이어, 온몸은 순금으로 덮여 있는 행복한 왕자는...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죠...

그런 행복한 왕자곁으로 한마리의 제비가 날아오는데요..

왕자발밑에서 잠을 청하려던 제비위로 물방울이 떨어져서 비가오나했는데...

그건 행복한 왕자의 눈물이었어요..

왕자는 불우한 이웃들을 도와주기위해.. 이집트로 떠나야하는 제비에게 부탁을 하는데요..

루비와 사파이어.. 금까지...

행복한 왕자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떼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요...

두눈을 잃게 된 왕자가 안쓰러워.. 제비는 떠나지 않고 왕자와 겨울을 보내는데요...

제비는 추위를 견디다못해 죽음을 맞이하고...

그순간 납으로 된 왕자의 심장도 두조각으로 쪼개지게 되어요.

초라하게 변해버린 행복한 왕자 동상을 보고 시의원들은 동상을 녹이고 자기들의 동상을 만들어야한다고 우기며

아직까지도 싸우고 있대요..

용광로속에서도 녹지 않는 행복한 왕자의 깨진 심장은 죽은 제비가 누어있는 쓰레기더미에 버려지는데요..

하느님이 천사에게 가장 귀한 것 두가지를 찾아오라하는데요..

천사는 납으로 된 왕자의 심장과 죽은 제비를 가지고 와요..

작은 새는 천국에서 언제까지나 노래를 부를것이고..

행복한 왕자는 황금도시에서 영원히 행복을 누리며 살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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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행복한 왕자 뿐만 아니라..

거인의 정원, 진정한 우정, 별에서 온 아이, 나이팅게일과 장미...

오스카와일드의 작품들이 더 실려있는데요..

그의 작품에는 화려함과 초라함, 고통과 기쁨이 잘 어우러져 있는 작품이 많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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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책을 읽고서 창의 글쓰기를 할 수 있어요...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해서 적어보면... 기억에 남는 독후활동이 되겠어요..

책을 읽기전 사전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책을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할 수 있는 자료까지 있어서..

교과서에서 나온 행복한 왕자를..

완벽하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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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는 아이 바다로 간 달팽이 16
김미승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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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오늘도 책 한권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됐는데요...

제목과 표지가.. 넘 슬픈느낌이지 않나요ㅠㅠ

세상에 없는 아이...

태어났는데... 비극적죽음을 맞이한 아이...

정말 세상에 없었던 걸까요???

세상의 편견과 부당함에 맞선 조선 최초의 여성 혁명가 '고대수'의 용기와 꿈을 모티브로 한 팩션!

이 책은 갑신정변때 개혁파 김옥균과 함께 개혁에 나선 단 한명의 여성 혁명가 고대수를 모티브로 해서 쓰여진 글인데요...

고대수를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알아보았더니 이렇게 쓰여져있더라구요..

김옥균이 정치적 동조자로서 무수리로 입궁하여 깁신정변을 일으키는데 공헌했던 궁녀 고대수는 정변의 실패로 공개처형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고례는 영락없는 고래형상을 한 두상을 가지고 태어나서... 마을에선 불길한 징조라며 수군대기 시작했고..

관아에서는 액맞이 궁녀로 데려가기로하는데요...

열세살이 된 고례는 툭 튀어나온 이마, 황소처럼 우람한 6척 거구로 마을아이들의 놀림감이 되고..

아버지는 그런 딸을 보듬어 안아주기는 커녕... 밥도 안주고 일만 시키지요...

어느날 김옥윤이라는 도령을 만나는데 자기를 업신여기지않는 모습에 희망을 갖고 그에게 도움을 청하죠...

하지만 액맞이 궁녀로서의 운명은 바꿀수가 없어서 궁에 들어가게 되어요...

우연찮게 중전마마의 눈에 띄어서 힘좋은 고례는 호위궁녀가 되는데요..

그러면서 중전의 일상을 보고들은것을 김옥윤에게 전해주게 되고..

고례도 개혁에 동참하게 되는데요...

드디어 거사당일... 고례는 거사가 실패할리 없다며 꼭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맡은바소임을 다하는데요...

떠지지않는 눈을 억지로 떠서 바라보니.. 사람들이 자기에게 돌을 던지고 있는 거였어요...

고례는 이렇게 비극적인 죽음을 맞고 말지요...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맘편안히 잠한번 못잤을 것 같은 고례...

하늘나라에 가서는 편히 잠들 수 있기를 바랬어요..

같은 여자로서... 넘 안타까웠어요...

여자라는 이유로... 왜 놀림을 받아야하는건가요..

고례가 흉몰이지만 남자아이였으면 운명이 달라졌을까요...

남아선호사상이 없어지고.. 요즘은 남녀평등이라지만...

사실상 현실은 그렇지도 않은 거 같아요...

글구 여자가 이쁘면 모든지 용서가 되기도 하구요...

고례가 지금시대에 태어났어도 마찬가지였을까요???

그래도 지금이 조금은 나았겠지요.. 힘들고 어렵지만... 돌팔매로 죽지는 않았을거에요...

'고대수' 끝은 비극이지만... 개혁을 도모했을시간동안에는 희망을 꿈꾸며.. 조금은 행복했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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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김영진 그림책 2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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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저는 전업주부인데요..

저는 집에 있으면서도... 아이의 생각은 잊지않는것 같아요...

회사에 있다거나 집에 있다거나..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의 생각은 아닌것 같을때도 있겠죠..

매일 바쁘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는 엄마를 보면은요...

엄마맘은 그게 아닌데말이죠..ㅠㅠ

엄마는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울남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떡하면 좀더 잘 지내볼까...

어떤 맛있는 걸 해주면 키가 좀 쑥쑥클까...

고민하는데.. 아이들 눈에는..

엄마는 바쁘다고만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ㅠㅠ

제맘 몰라주니.. 갑자기 속상해지네요...ㅋㅋ

은비도 아침이면 빨리빨리 준비해서..

엄마는 회사에. 은비는 유치워에 가야되는데요...

왼쪽에는 엄마의 일상.. 오른쪽페이지에는 은비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엄마도.. 은비와 똑같이..

엄마는 회사일.. 은비는 수업

엄마는 회의.. 은비는 발표

엄마도 점심.. 은비도 급식

서로의 하루일과는 비슷하게 흘러가죠..

그러면서..엄마는 회사일이 많아 제시간에 못갈것 같아 서두르는데요...

은비에게 미안한맘에 한달응메 달려온 엄마는 은비를 꼭 껴안아주네요...

"엄마는 회사에서 뭐했어?"

"엄마? 우리 은비 생각했지!"

엄마는 언제어디서나... 아이들 생각뿐이죠...

그래서 엄마인거구요...

저도 오늘은 울남매를 꼭 껴안아줘야겠어요...

요즘 이런일이 어색해질려하는데요..

더 크기전에...엄마의 포옹을 거부하기전에...

ㅋㅋ 많이 안아주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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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8
그림 형제 원작, 레나테 레케 엮음 / 어린이작가정신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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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피리부는 사나이는 그림형제의 작품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거에요...

그런데 울남매는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평가받는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그린 책으로..

처음 읽혀주었어요...

그림이 서정적이면서 신비스러운 느낌을 풍기고 있죠...

무서운 내용인데요.. 완만하고 부드러운 선, 수채화가 주는 따뜻한 느낌이 대조적이기도 해요..

헨젤과 그레텔도.. 별로 좋아하지 않은데요..

피리부는 사나이도.. 해피하지않아서... 별로이지만..

문학작품이니... 울남매에게도 읽혀주어야되겠죠..

크나큰 깨달음은 있으니깐요...

약속은 잘 지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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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주요내용은 말씀안드릴게요..

다 아시는 내용일테니깐요..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정확한 날짜가 두군데 나오는데요..

1284년 무렵... 이라는 구절과

6월 26일...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수십년 후에 '어린이실종사건'에 관한 기록이 하멜른 연대기에 남아 있어서...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과 추측들이 있기도 하죠..

언젠가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왔던 것 같아요..

미혼모와 과부의 아이들이 시민권을 받지못하고 극심한 생활고를 못견디고 아사한것이라구요..

넘 슬프죠...ㅠㅠ

어찌됐든 아이들이 사라진것은.. 정말 엄청난 큰사건이에요..

헨젤과 그레텔도 실제배경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피리부는 사나이도 실제 배경을 연관지어 지은 그림책인걸까요..

130명이 넘는 어린이들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어른들의 잘못때문에 아이들이 잘못된것이 아니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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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의 탄생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5
조경희 지음, 김다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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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급임원선거를 시작했는데요..

울남매는 출마예정이 없어요...^^

별밭초등학교에서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반장선거를 시작하는데요..

새로부임한 선생님은 수염이 덥수룩한 산적선생님이세요..

산적선생님은 대통령선거때 자신의 표를 소중히 투표하기 위해서..

대통형후보들의 공약도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는데요...

마침내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후보가 당선이 되자.. 정말 기뻐했어요...

그런데 공약을 실천하지않자.. 공약이 이루어질때까지 수염을 기르기로 하셔서..

수염이 덥수룩한 산적선생님으로 불러지게 되죠..

그렇게 선생님은 선거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갖고 계셔서..

1학기를 이끌어갈 4학년 반장선거도 바른 선거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데요..

이제까지는 '대박맛있는 짬뽕집' 병만이가 아이들에게 짬뽕을 사주면서 계속 반장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도 바른선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반장후보등록도 하고 선거유세도 하지만..

아직서툰 아이들은 상대방을 비방도 하고, 뇌물도 주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도 내걸기도 하죠..

그런데 새로 전학원 김기석이 나타나면서...

바른선거가 어떤건지 알아가구요...

아이들은 김반장을 탄생시키죠...^^

울남매학교에서는 임원선거는 하지만.. 후보등록이나 선거유세는 하지않아요...

대체로 직접 하겠다는 친구보다는 추천이 받아서 후보가 되구요...

추천받은 친구들은 간단한 공약을 내걸고 바로 투표를 하지요...

그래서 한시간만에 선거는 끝나는데요...

공약중에 빵이나 피자를 사겠다는 공약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지키지도 못하는 공약을 일단 내거는 정치인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는 공약 확인을 잘 안해요...

정말 지킬까하는 의구심이 들거든요...

막상 당선이 되면은 공약은 지키지도 않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김반장의 탄생>은 올바른 선거와 투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동화로

좌충우돌 반장선거이야기인데요..

4학년 수업중에 선거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서 선거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학기초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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