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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의 탄생 ㅣ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5
조경희 지음, 김다정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15년 9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2학기가 시작되면서 학급임원선거를
시작했는데요..
울남매는 출마예정이
없어요...^^
별밭초등학교에서도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반장선거를 시작하는데요..
새로부임한 선생님은 수염이 덥수룩한
산적선생님이세요..
산적선생님은 대통령선거때 자신의 표를
소중히 투표하기 위해서..
대통형후보들의 공약도 공부하고
알아가면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는데요...
마침내 자신이 선택한 대통령후보가
당선이 되자.. 정말 기뻐했어요...
그런데 공약을 실천하지않자.. 공약이
이루어질때까지 수염을 기르기로 하셔서..
수염이 덥수룩한 산적선생님으로 불러지게
되죠..
그렇게 선생님은 선거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갖고 계셔서..
1학기를 이끌어갈 4학년 반장선거도
바른 선거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데요..
이제까지는 '대박맛있는 짬뽕집'
병만이가 아이들에게 짬뽕을 사주면서 계속 반장을 했었는데요..
이제는 아이들도 바른선거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반장후보등록도 하고 선거유세도 하지만..
아직서툰 아이들은 상대방을 비방도
하고, 뇌물도 주고, 지키지도 못할 공약도 내걸기도 하죠..
그런데 새로 전학원 김기석이
나타나면서...
바른선거가 어떤건지 알아가구요...
아이들은 김반장을
탄생시키죠...^^
울남매학교에서는 임원선거는 하지만..
후보등록이나 선거유세는 하지않아요...
대체로 직접 하겠다는 친구보다는 추천이
받아서 후보가 되구요...
추천받은 친구들은 간단한 공약을 내걸고
바로 투표를 하지요...
그래서 한시간만에 선거는
끝나는데요...
공약중에 빵이나 피자를 사겠다는 공약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지키지도 못하는 공약을 일단 내거는
정치인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솔직하게 저는 공약 확인을 잘
안해요...
정말 지킬까하는 의구심이
들거든요...
막상 당선이 되면은 공약은 지키지도
않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김반장의 탄생>은 올바른
선거와 투표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동화로
좌충우돌 반장선거이야기인데요..
4학년 수업중에 선거에 대해서
배우더라구요..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서 선거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학기초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