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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 해? ㅣ 김영진 그림책 2
김영진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4년 11월
평점 :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저는 전업주부인데요..
저는 집에 있으면서도... 아이의
생각은 잊지않는것 같아요...
회사에 있다거나 집에 있다거나..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의 생각은 아닌것 같을때도
있겠죠..
매일 바쁘다고 하고 힘들다고 하는
엄마를 보면은요...
엄마맘은 그게
아닌데말이죠..ㅠㅠ
엄마는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울남매에게 도움이 될까.. 어떡하면
좀더 잘 지내볼까...
어떤 맛있는 걸 해주면 키가 좀
쑥쑥클까...
고민하는데.. 아이들 눈에는..
엄마는 바쁘다고만한다고..
뭐라하더라구요...ㅠㅠ
제맘 몰라주니.. 갑자기
속상해지네요...ㅋㅋ
은비도 아침이면 빨리빨리
준비해서..
엄마는 회사에. 은비는 유치워에
가야되는데요...
왼쪽에는 엄마의 일상..
오른쪽페이지에는 은비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엄마도.. 은비와 똑같이..
엄마는 회사일.. 은비는 수업
엄마는 회의.. 은비는 발표
엄마도 점심.. 은비도 급식
서로의 하루일과는 비슷하게
흘러가죠..
그러면서..엄마는 회사일이 많아
제시간에 못갈것 같아 서두르는데요...
은비에게 미안한맘에 한달응메 달려온
엄마는 은비를 꼭 껴안아주네요...
"엄마는 회사에서 뭐했어?"
"엄마? 우리 은비 생각했지!"
엄마는 언제어디서나... 아이들 생각뿐이죠...
그래서 엄마인거구요...
저도 오늘은 울남매를 꼭
껴안아줘야겠어요...
요즘 이런일이
어색해질려하는데요..
더 크기전에...엄마의 포옹을
거부하기전에...
ㅋㅋ 많이 안아주며.. 아이의 마음을
보듬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