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1분 철학 관계수업
서정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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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철학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시대가 흘러도 많은 이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따르려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인정할 수 있고 고유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 현인들의 가르침을 명확히 이해하자니 문해력의 한계 혹은 집중력 등의 부족으로 깊이있게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몰입해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로 배우는 철학 책이 출간되어 읽어봤습니다. 




서정욱 저자는 베스트셀러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으로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철학에서 가장 중점이 되는 '관계'에 대하여 10인의 철학자와 그들의 고유한 사상을 만화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본문 p.4-5]  머리말

  여기서 철학자는 고독한 사유의 존재임을 떠올려봅니다. 고독한 사유의 존재인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생각은 진리로 이어집니다. 결국 철학자들은 인간관계를 통해 진리의 길로 들어섰던 것입니다. 이렇게 고독한 사유의 존재인 사람은 항상 누구와 함께함으로써 스스로 완전히 혼자가 아님이 밝혀집니다.


철학이 인간과 관련된 것이라면 어디에나 연결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치·경제·문화·사회 등 모두 인간이 하는 행위와 관계속에서 이뤄지는 것들이기 때문이죠.






●5장 볼테르처럼 의견이 달라도 대화할 수 있는 법

저는 10인의 철학자 중에 볼테르에 대해 읽어봤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서정욱 저자의 철학자에 대한 철학사상과 관계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각 상황 별로 진리와 그 이유 그리고 삶의 방향성을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화 속 이야기에는 독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한 소년이 나오는데 그 소년과 철학자가 1:1 대화하는 방식으로 철학자의 메시지를 간단명료하게 전달합니다. 


만화 속 내용과 철학자의 사상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대적 배경과 당시 경제,정치, 문화 등에 대한 배경지식도 배웠으며 마음에 새기고 싶은 명문장이 많아 필사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볼테르가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

-네 안의 어두운 그림자를 직면해 : 우리 안의 나쁜 감정들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인정하라.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타인을 모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 또한 타인에게 자신의 신념을 강요해서도 안된다.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관용' : 무조건 다 수긍하는 것이 아니라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거리를 유지하며 살 것(건강한 거리두기)

- 늘 대화하고 다름을 존중하고,불편하더라도 대화를 피하지 않는 '태도'




서정욱 저자의 만화로 보는 철학 시리즈 「만화로 보는 1분 철학 관계수업」는 처음 읽어봤는데 저에게 필요했던 인간관계에 대한 소통 방법과 삶의 자세에 대해 배우는데 정말 유익했습니다. 만화로 그려내 표현했지만 오히려 내용과 관련되어있으며 철학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말풍선을 통해 함축적이고 핵심만을 짚어주었기 때문에 훨씬 더 집중되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명문장 필사를 하는 분들에게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필요한 내용과 평소 관심 갖고 있던 철학자들에 대한 설명이 수록되어있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다방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간 내면과 외면에 대한 진리와 지혜를 확인해보세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깊은 배경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몰입 독서 즐길 수 있습니다. 철학에 다가가기 어려웠던 분들,쉽게 철학 책을 읽으며 집중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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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 - 《논어》 따라 쓰기 명저필사 4
공자 지음 / 일상이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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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공자의 《논어》를 읽어 보셨나요? 저는 아직 공자의 단편적인 문장 필사는 해봤지만 전체적으로 《논어》를 읽어보지 못했는데요.오늘은 저처럼 공자의 《논어》의 내용을 궁금해 하셨던 분들, 공자의 명문장을 통해 삶의 깨달음과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필사하기 좋은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공자(孔子)의 《논어(論語)》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문장들만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책의 전체 내용이 기승전결로 이어지도록 구성했기때문에 1부터 41가지 문장을 차례대로 필사하시면 명문장들이 더 깊이있게 와닿을 것 같습니다.






​책의 머리말에는 필사의 장점과 공자의 생애와 《논어(論語)》에 대한 설명으로 필사하기 전에 공자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자가 추구하는 사상에 대해서도 필사하기 전 염두해두고 필사하면 현인들의 지혜와 덕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논어》에는 공자의 핵심 사상인 인(仁)과 예(禮)와 관련하여 제자들과의 대화문을 통해 생각하고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서 삼경 및 학문을 대하는 자세 '학(學)·정(政)·인(仁)'에 대해서도 설명해줌으로써 끝없는 배움과 깨달음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된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중용(中庸)'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 내 삶에 새기는 공자 : 《논어》 따라 쓰기」를 통해 《논어》에 수록되어있는 대화문을 한 자 한 자 따라 쓰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필사를 통해 평소 사용하지 않던 어휘의 의미과 활용법에 대해 확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더 나아가 인간다운 삶을 갈기 위해 어떤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살아야 할지 남을 배워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자는 비록 자신의 이상 사회를 끝내 성공시키지는 못했지만 수 많은 제자들에게 자신의 도덕의 이상을 가르침으로써 현대인들이 잊지 말아야 할 인간으로서의 덕목과 삶의 자세에 대해 사유해보고 삶의 방향성을 가르쳐주는 지침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공자의 《논어》 따라쓰기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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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성교육 - 부모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가르친다!
황영진 지음 / 경향BP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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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피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부모님이 자녀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이 변하기 마련인데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참 다양한 질문들을 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성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성교육을 받은 경험이 없다보니 자녀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해줘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교 자녀들을 위해 참고하면 좋은 성교육 책을 찾아 읽어봤습니다.

제가 아는 황영진은 개그맨  '잭슨황' 황영진으로 기억되고 있는데 이분이 벌써 8년차 성교육 & 성희롱예방 강사로 활동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미 150회 이상의 성교육 및 성희롱예방 교육을 진행해존 전문강사로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재능을 살려 재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담없는 성교육을 하는 강사로 유명하답니다. 그런 저자의 강연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성에 대한 교육을 더 널리 전파하고자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성교육은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에서 전문 강사가 다 해주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황영진 저자는 왜 부모가 가정에서부터 자녀들에게 성교육을 해줘야하는지 , 국어,영어,수학 등의 학업 공부만큼이나 성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일깨워줬습니다 .

참고로 황영진 저자가 자신의 전문분야인 개그맨 활동 외에 왜 성희롱예방 강사,성교육 강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됩니다. 이전에 저자는 제대로 성교육을 받지 못해 타인에게 성희롱적인 발언을 한 경험이 있었으며 자신 또한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말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성희롱을 당할 수도 있지만 나 또한 성에 대한 무지함때문에 타인에게 성희롱을 한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황영진 저자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양육하면서 몸소 깨달은 점은 부모님의 성교육이 타인이 교육하는 것 보다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아이의 몸이 변하고 있어요 - 첫 몽정, 첫 생리

성은 우리의 신체 부위에 대한 명확한 개념와 역할, 그 기능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신체변화 및 생리 현상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정보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자녀들은 성장 시기에 따라 2차 성징기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변화에 대해 부모가 사전에 신체 발달 정도를 체크하고, 조짐이 보인다면 남자아이는 첫 몽정에 대해서, 여자아이는 첫 생리에 대해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그런 경험히 있은 후 사실을 바탕으로 일러주는 것도 좋지만 갑작스러운 순간, 부모님이 함께 하거나 대처할 수 없는 순간에 당황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자녀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죠. 


성인들은 이미 자신이 겪어왔던 일이고, 이전의 부모님에거 정식의 성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어 이런 것까지 내가 알려줘야하나 싶은 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아이들은 sns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잘못 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명확한 판단력을 갖추지 못했기때문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잘못된 정보 교류를 통한 올바르지 못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부모님의 성교육을 통해 성희롱, 성폭력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줍니다. 





*데이트 폭력, 성폭력을 예방하는 방법

​올바른 성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이는 개인적인 역할에서 뿐만아니라 타인에게 올지 못한 방향을 표현될 수 있어 성교육의 중요성을 개인이 아닌 관계 속의 관점에서도 설명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이성과의 교제 등에 관해서도 함께 서술되어있어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할 수 있는 지침도 설명되어있어 유익했습니다.



 


*아이 성교육은 부모가 변해야 해요.

​이론적인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 성에 대한 부모님의 각자의 역활과 행동, 태도 등의 주의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가정에서 부모가 보이는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동화되고 학습하기 때문에 샤워 후 속옷을 입은 채로 돌아다닌 다던가, 가족이니까, 보는 사람 없으니까~ 라는 식의 부주의한 태도는 보이지 말아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줬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가 개그맨 황영진님이라는 말에 얼만큼의 성에 대한 전문성을 갖고 부모를 위한 성교육을 해줄 지 걱정했습니다. 

그런데 황영진 저자의 설명이 이어질수록 자신의 자녀뿐만아니라 청소년들의 성교육에 대해 얼마나 진심이고, 성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력히 전달하고자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8년차 성교육 및 성희롱 예방 강사로 활동하면서 강연에서 학생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과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님들이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진실된 마음, 성에 대한 생각도 알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경향피비 출판 황영진 저자의 「내 아이 첫 성교육」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은 물론이고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성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의미, 자신의 역할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성교육 가이드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경험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 받은 이야기해도 좋고, 부모님이 먼저 이 책을 읽고 내용을 숙지하여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가르침이 필요한 내용들을 찾아서 부모의 언어로 전달해주면 더 마음 깊이 와닿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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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부동산, 살리는 부동산
토미(土美) 김서준 지음 / 원앤원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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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에 우연히 부동산을 통해 43평 대의 인테리어 1년 밖에 되지 않은 매물이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은 1995년 지은 구축 아파트로 2018년에 신혼집으로 들어오면서 올수리 후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도 성장하고 물건들도 늘어나면서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기에 이사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하다가 결국 대출이 원활하지 못해 결국 이사를 포기하게 됐습니다.그런데 요즘 이자 금리는 낮아지고, 대출 금리는 점점 인상되면서 당시 엎어졌던 주택 매매 거래를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남편과 당시의 경험을 통해 상의해 본 결과 부동산에 대한 전문지식을 좀 더 쌓은 다음 현명한 거래를 해보자고 결론지었습니다.저처럼 부동산에 대한 정보가 없는 분들이 부동산에 대한 개념 정리 및 앞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부동산을 분별하는 안목을 갖는데 참고하면 좋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옛날에는 집 한채, 건물 하나만 갖고 있어도 평생 노후 걱정 없이 먹고 살 수 있다고 했지만 요즘엔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건물을 매입하기 위한 입지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미래를 내다보고 신중히 선택해야 하는데 과연 그 선택 기준은 어떤 것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건물을 매입한 후에는 지역, 시대적 유행 등을 반영하여 하는데에도 원자재 및 물가 상승으로인해 막대한 투자금이 들어가고, 그것을 회수하고, 운영하는데 그다지 마음 편한 날이 있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여러 뉴스 기사나 주변 사람들의 소식을 통해 실감했습다.
김서준 저자는 본문의 내용을 통해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새로운 기준은 바로 '회복력과 적응력'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기후변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복합적인 요인과 세계 경제의 성장 둔화 등 나날이 빠르게 변하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였습니다. 당장 현재의 수익성을 노리기 보다는 다가올 미래에도 안전 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는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 p.17]
본인과 가족의 수입 규모, 지출 패턴, 직업의 안정성, 연령대를 고려해 자산을 어떤 종목에, 어떤 형태로 배분할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전략이다.
자기 삶에 맞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준이 없다면, 전략 없이 종목만 고르면, 결국 알토란 같은 내 돈만 읽게 된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부동산 투자의 선정 기준은 그저 부동산 선택 목적과 현재 보유자산, 대출 금리, 부동산의 미래 가치 정도만을 고려하였습니다. 입지는 좋은지, 대출금 상환은 얼마를 계획해야하고, 필요한 금액에 대한 사소한 정보였습니다. 그런데 저자의 설명을 보니 생각보다 더 장기적이고 미래 전략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저자는 위의 내용을 전제로 독자들이 스스로 개개인의 특성과 목적에 맞는 부통산 투자 전략을 짜야 할지에 대한 주의사항과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지식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으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주의해야 할 부동산 20선'입니다. 부동산 투자에도 주의해야 할 부동산이 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전 김서준 저자의 가르침을 알지 못했다면 헛된 투자, 결과는 뻔한 버리는 부동산에 투자 할 뻔 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자가 언급하는 내용은 한때는 유망헀지만 이젠은 판단을 유보하거나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 자산군들에 대해 콕 콕 그 이유와 문제점을 짚어줍니다.


이 밖에도 주의해야 할 부동산 20선 사례는 총 4까지 설명해주시는데 생각보다 정말 여러가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투자를 유도하는 광고나 홍보에는 엄청난 가능성과 특장점만을 나열했을 뿐 그에대한 위험 요소까지 일러주는 이가 없기 때문에 명확한 판단을 위해선 꼭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ART 2 에서는 이전과는 변화된 부동산과 앞으로의 흐름은 어떻게 변해갈지 안목을 길러줄 수 있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은 낙후된 공장 지대에서 MZ들의 감성 존으로 핫하게 떠올랐던 성수동의 사례가 소개됩니다. 저자는 이곳을 회복과 수익이 이루어진 성공 사례로 짚었습니다.
마치 미국의 브루클린을 연상시키는 느낌으로 주변에 감성 카페, 전시형 복합공간 등으로 빠르게 전환된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전의 부동산은 투자를 주된 가치로 두었다면 성수동은 물리적인 것보다 감성적 해석을 통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특별한 가치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PART 4는 실질적인 자산설계 포트폴리오 전략을 소개합니다.


[본문]10~20대에는 방향 설정,20 ~30대에는 다양한 경험, 30~40대에는 실무 능력과 응용, 40~50대에는 자산 축적과 도약, 50~60대에는 은퇴 준비와 제2의 직업 발견이라는 흐름 속에서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요즘같은 고금리 저성장 시대에 부동산 투자로 큰 이익을 본다는 것은 사실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포기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앤원북스 출판 토미(土美) 김서준 저자의 「버리는 부동산 살리는 부동산」을 통해 먼저 위험한 부동산은 어떤 부동산인지 매물을 판단하는 눈과 미래까지 생각한 목적에 따른 매물을 판별하는 배경 지식을 넓혀봤습니다.이후 필요한 과정은 현재 나의 자산과 미래 자산 및 수익구조와 노후까지를 고려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설계해야겠습니다. 이러한 기본 정보를 통해 우리 가족에게 맞는 도시와 주변 환경 점검 및 알맞는 거주지인지 판단해보고, 더불어 미래의 수익성까지 고려해보는 실전에 돌입해야겠습니다. 개인사업장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 혹은 다주택이지만 갖고 있는 토지나 매물 등에서 좀 더 수익성 좋은 투자를 전략적으로 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실제 저자의 다양한 부동산 시행 및 리모델링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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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인문학 세계 고전
사사키 다케시 외 83명 지음, 윤철규 옮김 / 이다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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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에게 고전은 지루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유행하는 독서법 중 하나인 필사를 통해 인문학 및 세계고전에 대한 관심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각 현인들의 이론이나 생애를 다룬 책을 읽자니 왠지 완독 할 자신이 없어 1권으로 간단하게 개념정리 목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다미디어 출판 사사키 다케시 외 저자의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입니다. 

사사키 다케시 외 저자의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은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절대지식' 인문학 서양 고전 61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법 사상, 철학과 사상 그리고 역사와 종교 등 분야별로 고전을 분류하였으며 시대 순서로 배열한 것이 장점입니다.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고전들을 저자가 선정한 핵심 내용으로 독자들이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고전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읽고 배경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책입니다. 






​◆정치학 - 아리스토텔레스

1장 정치학에서 가장 먼저 다룬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정치학의 근본적인 시작을 다루면서 그의 스승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적 의견과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주의자이며 실천적 부분을 강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윤리적 이념을 목적으로 한 공동체도 중요하게 여기는 그의 사상 덕분에 우리는 '윤리학'과 '정치학'이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을 예상합니다. 


[본문 p.15]

인간의 선량한 '성격' 을 토대로 해서 인간의 행복이 어떠한 행위 또는 생활 방식 속에 놓여 있는가를 규명한 것이 '윤리학(성격의 학문)'이며,어떠한 국가 형태를 통해 그와 같은 생활 방식을 보증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해명한 것이 '정치학(폴리스의 학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사상에 대해 함축적인 개념 설명과 더 나아가 깊이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당 학문에 갖고 있는 문제점이나 현대인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시사점에 대해서도 저자의 비판적 사고도 함께 서술되어있어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고전을 펴낸 저자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 사상에 대해 소개 말미에 요약 정리하여 소개하는데 본문의 내용을 다시 떠올려보며 정리할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경제학의 원리-엘프리드 마셜

평소 다른 인문학에 대해 학습하거나 일상에서 우연히 듣게 되는 저자 혹은 사상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면 마치 세계 고전 사전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요즘 주로 정치,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정치학, 경제학의 어원과 그 근간을 좀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대적 배경과 당시의 연구 방법 , 결론 도출을 위한 시행 착오 등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또한 저자의 앨프리드 마셜은 경제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본문 p.194]

"경제학은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개인에 관한 연구이다. 그것은 또한 개인적이며 동시에 사회적 행동 속에서 복지를 위한 물질적 조건의 획득 그리고 그 조건의 사용과 밀접하게 관련된 측면을 다루는 것이다. 따라서 경제학은 한편에서는 부에 대한 연구이며, 보다 중요한 다른 한편에서는 인간 연구의 일부인 것이다."


경제학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경제학이란 무엇인지 명확한 그 정의와 핵심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이론들을 추가적으로 소개하지만 모든 지식을 다 내것으로 만들기보다는 독자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들만을 쏙쏙 뽑아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이 책에 소개되었던 인문학 세계 고전의 저자와 그 사상에 대한 소개 외에 책 속의 부록으로 현대 사상의 흐름을, 경제학 사상의 계보 등 독자들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1일 1책 세계 고전을 이해하고자 1일 1책에 대한 학자의 사상과 이론에 대하여 읽고있는데 어떤 고전의 경우 단번에 쉽게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책은 여러번 정독해야 간신히 이해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한 번에 쭉 이 책을 완독하는 것도 좋지만 각 장별로 구분되어있는 여러 세계고전을 흥미도와 관심사에 따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현대인들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는 내용이 가득한 고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요약정리한 책 이다미디어 출판 사사키 다케시 외 저자의  「1일 1책 인문학 세계고전」.  이 책을 통해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세계 고전의 다양한 작품과 저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나열하여 독자들은 저서에서 주장하는 핵심 이론과 철학적 사상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하 다양한 고전을 접하면서 현대에서 볼 수 있는 정치·경제 법·종교 등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때론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 여러번 읽게 되는 고전도 있었지만 꾸준히 1일 1권씩 저자의 소개를 통해 인문학 세계 고전을 이해한다면 앞으로 삶을 더 풍요롭고 획기적인 개념과 이론을 바탕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경쟁력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세계고전 인문학에 대해 새롭게 지식 탐구를 시작하는 분들, 다양한 고전 작품에 대해 핵심 정리를 잘 해준 책을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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