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자신의 엄마가 이 영화를 좋아해서 자신 역시 어렸을부터 자주 보고 자랐으며 그 습관 탓에 생각이 많아지는 날에는꼭 이 영화를 본다는 사족을 덧붙였다.

*생각이 많아지는 날에는 습관적으로...

이 표현이 맘에 든다. 그리고 나도 지금 학교업무 하나로 이런 저런 생각이 많다. 나는 자꾸 딴짓을 하며 회피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결정을 해야한다.*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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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지금 내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몫의 일을 해내는 것. 어렵지만, 언제나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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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드라마에서 익숙하게 보아 오던 장면들도 이제 다르게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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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연이 아냐.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선택해서 여기까지 온 거야. 너와 내가 같은 반인 것도, 그날 병원에 있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야. 그렇다고 운명 같은 것도 아니야. 네가 여태껏 해온 선택과 내가 여태껏 해온 선택이 우리를 만나게 했어. 우리는 각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만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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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윅스와 알키오네

바람들이 한번 풀려나 바닷물에 이르고 나면 바람들에게금지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육지와 모든 바다가 바람들에게내맡겨지지요.

아니, 바람들은 하늘의 구름도 못살게 구는가하면,
서로 맹렬하게 충돌하여 붉은 번개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나는 알면 알수록(나는 어릴 적에 아버지의 집에서보았기 때문에 바람들을 알고 있어요.) 바람들이 더 무섭게 생각돼요.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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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들은 대지의 맨 바깥 표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남자는 아내가 힘이 달리지 않을까 걱정도되고아내를 보고 싶기도 하여 뒤돌아보고 말았다. 그 순간 그의 아내도 도로 미끄러졌다. 그는 팔을 내밀어 그녀를 잡고 자기는 잡히려 했으나, 다행히도 그의 손에 잡히는 것은 뒤로 물러나는 바람뿐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는 이제 두 번 죽으면서 남편에게는 아무 불평도 하지 않았다. (하긴 그녀로서는 사랑받은 것 말고 무슨 불평이 있겠는가?) -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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