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고요하고 단정했다. - P207


댓글(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종이달 2022-11-24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