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윅스와 알키오네

바람들이 한번 풀려나 바닷물에 이르고 나면 바람들에게금지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육지와 모든 바다가 바람들에게내맡겨지지요.

아니, 바람들은 하늘의 구름도 못살게 구는가하면,
서로 맹렬하게 충돌하여 붉은 번개를 일으키기도 하지요.

나는 알면 알수록(나는 어릴 적에 아버지의 집에서보았기 때문에 바람들을 알고 있어요.) 바람들이 더 무섭게 생각돼요. - P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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