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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창조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관상
김민정 지음 / 책과강연 / 2023년 4월
평점 :
📓『운의 창조 -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관상』
✒️김민정
‘스스로 운명을 만든다’ 상담을 통해 문제의 핵심을 찾아내고 운의 흐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상가 김민정 원장.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라는 그녀의 말처럼 그녀를 통해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 사람들은 현재진행형이다. 지난 33년간 약 20만여 명을 상담했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있는 대표 관상가. 김민정비즈니스카운셀링 대표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SBS <돌싱포맨> 출연 조회수 460만 (사) 도전한국인협회 청년미래포럼 회장 (사)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 부회장 (사) 한국역리학회 중앙회 부회장 평창올림픽 범국민 운동본부 자문위원장 2028 LA 올림픽 운동본부 교류위원 전)중앙대학교 원격 평생교육원 관상지도교수 유튜브: @minjung5224 홈페이지: www.kmj119.co.kr
📚목차
프롤로그 - 문을 나서는 순간 운명의 갈래는 나뉜다
제1부. 얼굴, 운명을 읽다
1. 20만 명의 얼굴, 20만 번의 만남
2. 운은 나아질 수 있다
3. 거울에 비친 운명
4. 운명의 궤도 속으로
5. 불운을 넘어서는 방법
6. 관상가를 만나기 전 이것부터
제2부. 모든 해답은 얼굴에 있다
1. 십이궁, 운명을 보는 부위
2. 삼정, 이마-코-턱을 따라 운명 읽는 법
3. 오악, 귀인의 얼굴
4. 사독, 운을 부르는 이목구
5. 오관, 운을 움직이는 부서
제3부. ‘나’를 알면 가야 할 길이 보인다
1. 얼굴에 드러나는 적성
2.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3. 선거에서 이기는 얼굴
4. 이마에서 성격을 읽다
5. 눈썹과 눈썹 사이, 운이 통하는 길
6. 말년을 나아지게 하는 법
[페이스 스토리 1] 팔자 주름에 드러나는 직업 운
[페이스 스토리 2] 귀를 보면 인생이 보인다
제4부. 얼굴에 그려진 부의 지도를 따라
1. 가난의 얼굴을 벗고
2. 돈을 부르는 지갑
3. 만수르, 부를 쌓는 얼굴
4. 몸에 지니고 태어난 부동산
5. 얼굴에 적힌 투자 고수의 비법
[페이스 스토리 3] 코, 현금이 드나드는 통로
[페이스 스토리 4] 재물의 얼굴
제5부. 마음과 마음 사이에 길을 내다
1. 영업의 열쇠, 얼굴에 있다
2. 연애 운을 높이는 방법
3. 우리 궁합 어때요?
4. 속궁합을 보는 이유
5. 복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6. 양날의 검, 도화관상
[페이스 스토리 5] 인기와 바람기
제6부. 얼굴, 무언의 신호를 보내다
1. 코에 드러나는 적신호
2. 점, 운명에 좌표를 찍다
3. 자궁이 안 좋지 않나요?
4. 롱다리의 허상
[페이스 스토리 6] 눈썹, 인복이 지나가는 자리
[페이스 스토리 7] 턱, 말년의 내 모습
제7부. 운명의 나침반을 따라 나아가다
1. 운이 찾아오는 현관
2. 운이 좋아지는 신호
3. 삼재, 고난을 넘는 법
4. 사기의 표적
5. 심리 지배
6. 얼굴로 불운을 다스리는 법
7. 지켜진 삶
에필로그 - 가을밤의 우물가
부록 - 얼굴 유형에 따른 성격과 직업
P100. 나는 '말년이 다가온다'라는 표현이 달갑지 않다. 마치 말년이 두발로 걸어와서 사람을 좌지우지한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말년을 맞이하다 .말년에 다다른다'라는 표현은 사람이 두발로 걸어 나가 말년에 도달하는 뉘앙스다. 삶은 매 순간 나아가고 확장되면서 말년의 정거장에 다다른다. 삶의 기차는 과연 어떤역에 도착할까? 그것은 나의 걸음걸이에 달려 있다.
P166. 누군가를 이해하고 그의 세계를 흡수하다 보면 나의 지경은 변화된다. 한사람을품을 만큼 넓어지고 원만해진다. 사랑은 자신에게, 그리고 상대에게 좋은 사랑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나의 모난 부분을 다듬고, 상대의 불완전한 부분을 포용하는 과정에서 삶은 둥그스름한 열매가 되어 간다.사랑은 너와 내가 가꾼 과실, 그맛을 오래 음매하는 삶이야 말로 풍년이 아닌가 싶다.
✍🏻운명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 운명을 바꾸는 것이 운명이다!
운명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우리는 타고난 대로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어딘가 꽉 막히고 멀미가 일어날 만큼의 문제는 받아들여야만 할까?
사람들의 길흉화복吉凶禍福 운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관상테이머 김미정 자각의 33년동안의 상담실에서 만났던 이들을 떠올리며 쓴책이다. 관상은 통계다 세월의 시간속에 인생 삶의 통계데이터이다. 그걸 더 누가 많이 알고 경험하느냐에따라 그들의 운을 브리핑해주는 해설가이다.이책의 또하나의 재미있는 7가지 페이스스토리 를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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