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 -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 2020 KBBY 주목 도서 Special Mention 바위를 뚫는 물방울 14
린다 스키어스 지음, 마르타 미겐스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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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뼈를 모두 누가 찾았게?』
최초의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 2020 KBBY 주목 도서 Special Mention




✒️린다 스키어스(지은이)

여러 작품들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는 어린이 책 작가이다.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어린이를 위한 유머 창작을 포함한 그림책 쓰기 교실을 운영 중이다.

📝길상효(옮긴이)


그림책과 동화, 소설을 쓰고 번역한다.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며 방황하는 일이 때로는 힘과 안식을 주는 것에 놀라곤 한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다.

🎨마르타 미겐스(그림)

독학으로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을 그린 『샤크 레이디』가 2018년 전미어린이도서협회 및 전미과학교사협회로부터 최우수 과학기술교육도서로 선정되었다. 스페인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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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애닝의 일생
1799년 5월 21일 영국의 라임제지스에서 태어나다.
1800년 8월 19일 번개를 맞고도 살아남다.
1810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다.
1811년 오빠와 함께 어룡을 발견하다.
1823년 최초로 온전한 플레시오사우루스를 발견하다.
1824년 결석이란 것이사실은 똥화석임을 밝히다.
1826년 먹물이 말라붙어 있는 벨렘나이트화석을 발견하다. '메리의화석창고'를 열다.
1828년 하늘을 나는 파충류인 익룡을 발견하다.
1829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향을 떠나 런던을 방문하다.상어와 가오리사이의 진화고리라고 여겨진 스콸로라야를 발견하다.
1844년 독일 작센왕국의 왕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2세가 메리의 가게를 방문하다.
1847년 3월9일 47세의 나이에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나다.
2010년 영국왕립학회가 과학사에 길이 남을 10명의 영국 여성중 하나로 메리애닝을 선정하다.

✍🏻
메리 애닝의 일생을 담은책이다 관광객에게 팔 조개를 주워담고 살다가 우연히 발견한 어룡 머리뼈에서 시작된 뼈와 화석의 이야기는 메리의 일생 세계 최초 5번이나 고대 화석 발견하는업적을 이루었고, 그시절의 여자에 대한 편견 대학에서 학생들들 가르치 못한것과 런던지질학회의 회원이 될수 없었다는것 하지막 메리의 지칠줄 모르는 탐험과 배움의 열정 덕분에 고생물학 학문이 자리를 잡을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펴낸곳 ㅣ 씨드북

https://www.seedbook.co.kr/
https://www.facebook.com/seedb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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