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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 - 고대 그리스철학부터 현대입자물리까지, 단 한 권에 펼쳐지는 지혜
김동희 지음 / 빚은책들 / 2022년 9월
평점 :
📓『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 세상이치 』
고대 그리스철학부터 현대입자물리까지, 단 한 권에 펼쳐지는 지혜
✒️김동희 (지은이)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 대학에서 입자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페르미 입자물리연구소(Fermilab) 연구원을 거쳐 경북대 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강입자 충돌 실험 연구를 통하여 새로운 입자 및 물리 현상의 탐색의 전문가로서 우주의 새로운 지평을 들여다보고 있다. 현재 유럽 입자물리연구소(CERN)의 LHC 실험을 수행하고 있다. 교양 과학 관련의 저작에 힘쓰고, 철학에의 관심이 진중하여 물리학과 철학 등 다른 분야가 포함된 융합형의 글쓰기에 큰 관심이 있다. 지성을 매우 존중한다.
저서로는 《톱 쿼크 사냥》(민음사, 1996), 《바벨탑의 힉스 사냥꾼》(사이언스북스, 2014), 《물리학의 인문학적 이해》(도서출판 역락, 2019)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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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플라톤_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상(이데아)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_세상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다
갈릴레이_정확한 실험으로 세상을 설명할 수 있다
데카르트_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로부터 세상은 설명된다
뉴턴_만유인력이라는 법칙으로 세상을 예측할 수 있다
칸트_세상은 내가 인식한 것으로만 판단할 수 있다
헤겔_정반합의 원리에 따라 세상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아인슈타인_시공간도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변형된다
양자물리학_세상은 확정적이 아니라 확률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현대입자물리_세상은 이상적 입자간의 에너지 교환일 뿐이다
맺음말
'우리의 세상 바라보기는 돌고 돈다.세상을 이해하려는 치열한 노력(세상이치)은 에나 지금이나 그 근본은 같다.'
✍🏻세상의 진실을 이해하는데 철학 과 물리학 자연과인간 자연의 법칙 ,인간사회의 구조 ,세상의근원물질, 숫자, 관찰, 치열한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였다.
✍🏻이책은 고대에서 근대,현대까지 과거에서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철학과 물리학으로써 세상 보는 이치에 대해 철학으로 시작하여 물리학으로 입증하는 시대까지 왔다고 봅니다.
✍🏻현대에는 더작은것 더넓은 곳을 알아내려고 물리학자들이 수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다.이치를 수학적으로 이해하려는걸 알려주는 도서이다.
📖펴낸곳 빚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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