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분 UX - UX/UI 디자인 실무를 위한 100가지 레슨
조엘 마시 지음, 김은지 옮김 / 유엑스리뷰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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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UX』
- UX/UI 디자인 실무를 위한 100가지 레슨


✒️조엘 마시(지은이)

20여 년 경력을 가진 베테랑 UX 디자이너이자 UX 관리자로, 스웨덴의 여러 에이전시에서 UX 담당 부서를 총괄했다. 혁신적 성과를 낸 스타트업뿐 아니라 앱솔루트 보드카, 삼성, 맥도날드 등 유수한 글로벌 브랜드들과도 활발히 협업하고 있다.

📝김은지(옮긴이)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해외 마케팅팀에서 13년간 근무했다.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HP,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업무를 해왔다. 현재 영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핵심 아이디어
제2장. 명심해야 할 것
제3장. 행동의 기초
제4장. 사용자 리서치
제5장. 정신의 한계
제6장.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제7장. 행동 디자인
제8장. 시각 디자인 원칙
제9장. 와이어프레임과 프로토타입
제10장. 사용성의 심리학
제11장. 콘텐츠
제12장. 진실의 순간
제13장. 디자이너를 위한 데이터
제14장. UX 업계에 몸담고 싶다면
마치며


P37. UX 디자이너는 다른 분야 디자이너와 달리 자신에게 의미있는 아이디어에 몰두해서는 안된다.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게 아니라면 더는 중요하지 않다.


P47. "UX는 프로세스 초기 단계부터 고려되어야 해요."
"프로세스가 과학적으로 설계되었다면 좋지 않은 아이디어는 죽게 되어 있어요."
"지금은 상사의 머리를 아놀드 슈왈제너거 몸에 붙이는 포토샾 프로세스 단계에요."


P63. 이는 더 중요한 경험이지만 사용자가 묘사해내기가 쉽지 않다.사용자의 동기는 행동을 유발하는 엔진과 같다.


P96. 사용자 리서치를 하는 데 있어 나쁜 시간이란 없다. 일찍 시작하고 자주 해야 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언제 하느냐가 아니라,무엇을 하느냐다.


P150.인포메이션 아키텍처 IA,Information Architecture 란 특정한 구조에 여러 정보를 입력하는 개념이다.정보들을 조직화 하는 것이다.


P170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하기를 원한다./사용자는 어떤 행동을 하기를 원한다./ 이 두 행동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P196. 디자인의 특정 부분에 시각적 무게를 줌으로써 사용자의 시선을 좀 더 쉽게 유도할 수 있고,그들의 시선이 다음에 어디로 가야 할지결정 할 수 있다.


P221. 와이어프레임은 분명 기술적인 목적이 있는데 고객이나 상사에게 잘 보이려고 그저 예쁘게 만드는 데 집중한 것이다. 와이어프레임을 설계도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은 코믹 산스체로 계약서를 쓰는 것과 같다.


P268. 아름답지 않은 디자인의 물건이 더 많이 팔린다면 그것은 사용성이 높다는 의미다./아름답지 않은 내용인데도 사람들이 더 많이 읽는다면 그것은 사용성이 높다는 의미다./아름답지 않은 디자인인데도 사용자가 더 많이 가입한다면 그것은 사용성이 높다는 의미다.


P328. 무엇보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그것이 과학이다!그러나 데이터는 문맥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유감스럽게도 디자이너들은 데이터를 해석해야하는데 ,이 지점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P384. 개인 블로그가 있는가?링크를 남겨라!
사진을 찍는가?사진을 몇장 붙여라!
남들과 다른 배경을 가졌는가? 언급하라!


📖펴낸곳:유엑스리뷰
https://uxreview.net/
https://www.instagram.com/uxreviewkorea/
https://www.facebook.com/uxreview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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