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간의 유럽 자전거 여행기 2 -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90일 간의 유럽 자전거 여행기 2
심언석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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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간의 유럽 자전거 여행기 2』
-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저자:심언석
기초적인 영어 실력과 건강한 몸뚱아리 하나만 믿고 두려움 없이 긴 여행길에 나선, 친화력 100%를 자랑하는 여행에 살짝 미친 사나이. 네이버 밴드 ‘나만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며, 늘 새로운 삶으로의 도전을 그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청년.
이메일: sim-2001@hanmail.net
인스타그램: bestofbest_sims
네이버 밴드: ‘나만의 여행 이야기’
https://band.us/@simstravel
📚목차


📘1. 프랑스

1.1. 작은 휴식의 도시, 아미앵(Amiens)
1.2. 오, 나의 파리(Paris)
1.3. 화려함을 담다, 베르사유(Versailles) 궁전
1.4. 빛나는 보석을 가진 도시, 샤르트르(Chartres)
1.5. 홍수를 만나다, 잔 다르크의 숨결이 있는 곳, 오를레앙(Orleans)
1.6. 루아르강 고성 투어의 시작, 샹보르성(Château de Chambord), 블루아(Blois)
1.7. 프랑스 대홍수, 넘쳐버린 루아르강(La Loire)
1.8. 본격 루아르강 고성 투어, 쇼몽성, 앙부아즈성, 쉬농소성
1.9. 흥겨운 자전거 축제, 투르(Tours)
1.10. 김치, 김밥, 불고기. 푸아티에(Poitiers) 가는 길
1.11. 언제나 즐거운 시골길 라이딩, 푸아티에(Poitiers)와 니오르(Niort)
1.12. 대서양을 품다, 라로셸(La Rochelle)
1.13. 바다 사나이의 낭만, 올레롱 섬(Ile d'Oléron)
1.14. 뽕(Pons)을 거쳐 보르도(Bordeaux)까지, 너른 들판을 달리다.
1.15. 유로 2016 개막, 보르도(Bordeaux)에서의 거리 응원
1.16. 비와 함께 달리는 프랑스 서남부 여행길, 바자스(Bazas), 몽드마르상(Mont-de-Marsan), 포(Pau)
1.17. 드높은 웅장함. 6월의 하얀 눈, 피레네산맥(Pyrénées). 기적의 도시 루르드(Lourdes)를 가다
1.18. 하늘을 달리다, 생고뎅(Saint-Gaudens) 가는 길
1.19.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 툴루즈(Toulouse)
1.20.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 중세의 기억을 간직한 역사의 도시, 카르카손(Carcassonne)
1.21. 지중해의 열정을 담다, 축제의 현장, 나르본(Narbonne)
1.22. 프랑스에서의 화려한 마지막 밤, 페르피냥(Perpignan)

📕2. 스페인
2.1. 오랜만에 넘은 국경. 스페인의 관문, 지로나(Girona)
2.2. 꿈의 도시, 바르셀로나(Barcelona)
2.3. 높은 산, 맑은 하늘, 내리쬐는 태양. 스페인을 온몸으로 느끼며 가는 여행. 이구알라다(Igualada) 가는 길
2.4. 친구들과 함께 젊은 추억을 만들기, 예이다(Llerida)
2.5. 부자랄로스(Bujaraloz), 힘들 땐 한 번씩 쉬어가는 것도 좋아
2.6. 아라곤 왕국의 수도 사라고사(Zaragoza). 황야를 뚫고 달리다
2.7. 부르고스(Burgos)에서 시작한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①. 알베르게(albergue)와의 첫 만남
2.8.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②. 거친 길을 달리다
2.9.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③. 인연의 시작과 끝
2.10.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④. 하늘과 맞닿은 곳, ‘Cruz de Ferro(페로의 십자가)’를 만나다
2.11.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⑤. 산 넘고 물 건너
2.12. 본격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 ⑥. 순례자들의 영원한 안식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2.13.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 모든 것이 끝나는 곳, 다시 모든 곳이 시작되는 곳
2.14. 야간 열차를 타고 포르투갈로

📗3. 포르투갈
📙4. 대장정의 마지막, 포르투갈 리스본(Lisboa)


부록 Camino de Santiago(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 FRANCE
릴(Lolle)>아미앵(Amiens)>파리(Paris)>베르사유(Versailles) 궁전> 샤르트르(Chartres)>오를레앙(Orleans)>블루아(Blois)> 투르(Tours)>푸아티에(Poitiers)>라로셸(La Rochelle)>올레롱 섬(Ile d'Oléron)>뽕(Pons)>보르도(Bordeaux)>바자스(Bazas)>몽드마르상(Mont-de-Marsan)>포(Pau)>타르브(Tarbes)>루르드(Lourdes)>생고뎅(Saint-Gaudens)

🚲프랑스 FRANCE >>스페인 SPAIN
생고뎅(Saint-Gaudens)>툴루즈(Toulouse)>카르카손(Carcassonne)> 나르본(Narbonne)> 페르피냥(Perpignan)>지로나(Girona)

🚲스페인 SPAIN
카스트로 헤리스(Castojeriz)>아스트로가(Astroga)>트라바델로(Trabadelo)>포르토마린(Protomarin)>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비고(Vigo)

🚲포르투갈 PORTUGAL
비고(Vigo)>포르투(Porto)>리스본(Lisboa)>인천공항(Incheon Airport)

🚲자전거 여행을 하면서 크게 느낀 점 중 하나는 ,결국 내가 바뀌지 않으면 세상 그 무엇도 바뀌지 않는다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이다.오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내 삶의 현장은 떠나기 전과 아무런 변함이 없었지만,바로 '나 자신'이 변해 있었기에 나는계속해서 이것저것 도전을 할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이 가리비 상징은 산티아고 순례길 전역에서 볼수 있는데,순례길의 시작은 여러곳에서 시작되지만,결국하나의 목적지 산티아고에서 끝맺는 여정을 상징하기도 한다고 합니다.가리비 문양의 여러선들이 한 꼭지점에서 만나듯이요.




📖발행처: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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