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 내일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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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내일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김유영 에세이


✒️저자 : 김유영
한때 염세주의자로 방황하다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탈바꿈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긍정의 희망을 전파하려 노력하는 자칭 ‘긍정 마법사’이며 가슴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다.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친 아쉬움으로 8년간 서점에 몸담았고, 그저 책이 좋아 서점을 창업하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세상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보고, 생각하며 15여 년 동안 매일 글을 쓰고 있다.
훗날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심리 상담과 강연을 하며 지금까지 해온 선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살고자 한다. 또한 한부모 가정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일념으로 그들을 위한 재단 설립에 노력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작가와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숨고(https://soomgo.com)에서 심리 상담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쉼, 하세요》,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오늘만큼의 행복》이 있다.
카카오톡ID luca9876
인스타그램 @la_bella_tu

📚목차


프롤로그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1장 지나온 어제를 후회하지 않도록
후회 없이 솔직하게
익숙함과 새로움
사랑하기에도 짧은 인생
들여다보면
이겨냄 속에
집착하지 말자
비어 있는 온전함
잘못된 선택과 옳은 선택 사이
자신의 능력
후회하지 않는 삶
복잡함 속에서 길이 보인다
그래도 괜찮은 하루
아쉬움 없는 바람처럼
📒2장 오늘의 내가 희미해지지 않도록
취향의 존중
비슷하지만 같지 않은
빛나는 발견
자신을 아는 사람
마음
흔들리는 마음
자애로운 마음으로
잡다한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떻게 보려 하는가
저만치의 애틋한 그리움
산다는 것의 가치
세상 속 착한 사람
끊임없이 변해가는 세상
선한 영향력의 진짜 마음
사람 냄새 나는
📕3장 혼자가 아닌 내가 외롭지 않도록
진정한 우정의 친구
사랑하며 살자
따뜻한 사람
그 또한 삶
우리가 나누는 마음
외로운 하루 속에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그 무엇의 관계
더 큰 사랑
퍼지는 마음
그저 고마운 사람이다
오래 함께할 친구
트라우마 극복
귀 기울여 들으면
더 행복을 주려는 마음
행복의 도우미
나만의 정신적 멘토
📗4장 나만의 속도를 잊지 않도록
어떤 목표보다 소중한 나
배울 것이 있다
산 정상이 주는 교훈
흐름 속 환기
상처가 아물면 새살이 돋듯
자신의 시간 자신의 길
끊임없는 배움이 주는
삶이 던지는 질문
모나지 않게
숲길을 걸으면
비가 내리다가도 해가 뜨니까
버킷리스트
숨겨져 있는 말 한마디
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도록
한 번에 한 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긍정의 루틴
꾸준함 뒤에 찾아오는 희열
살아 있음을
📘5장 걸어갈 내일이 불안하지 않도록
한 뼘 더 행복
마음속 잔가지 쳐내기
낡음에서 새로움과 낯섦으로
생각만으로는 할 수 없는
포기하지 않고
마다와 나
흘러가도록
울음과 고통 뒤에
나에게 주어진 오늘
참으로 모를 일이다
나아가리라
삶의 존재와 의미
불가능은 할 수 있다는 것
추천사
🟣P39.후회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내린 선택이 결정을 내린 후에 그제야 최선의 선택이 아니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P73.행복하기 위해 노력해온 당신이기에,여기까지 잘 왔으니 앞으로도 잘 살아갈수 있다.우리 소소하게 사랑하고 나누며 살아갔으면.
🟣P98.서로가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따뜻한 관계를 늘 그리워 한다 인간은 그렇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P135.당신은 뒤처지지 않았다. 또한 이르지 않았다.당신은 당신의 시간에 맞춰 아주 잘 가고 있다. 그 무엇에도 연연하지말고, 그 어떤 것에도 의식하지 말고 뚜벅 뚜벅 묵묵히걸어가자. 그게 당신의 시간이자 당신의 길이다.
🟣P198.아는 것이 적으니 긴장할 마음도 없다.이루어 놓은것이 없으니 무너질까 두려운 마음도 없다.잘한거라는 기대 또한 없으니 실망할 것도 물론 없다 지금보다 더 못할 수는 없지 않는가?
더는 내려갈곳도 없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
🟣매일 나를 들여다보고,나를 알고,나다움을 잃지 않고,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건강과 행복 그리고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김유영


출판사:(주)북스고
https://www.facebook.com/13ooks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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