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 2022-2023 최신판


✒️저자:조대현
63개국, 2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KBC 토크 콘서트 화통,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여행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해시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블라디보스토크, 크로아티아, 모로코, 베트남, 푸꾸옥, 아이슬란드, 가고시마, 몰타, 오스트리아, 산티아고 순례길 등이 출간되었고 북유럽, 독일, 이탈리아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사진:조대현 /파울로 카르도네
Contents

산티아고 순례길 지도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 밑그림 그리기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짜기
산티아고 순례길부분 걷기 코스
여행 계획 세우는 방법
욕심의 무게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산티아고 순례길 밑그림 그리기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듣는 용어가 따로 있나요?
순례자들은 어디에서 머무나요?
알베르게에서는 누구나 취침이 가능한가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페인 음식
순례자의 하루
인간 승리 미셸

산티아고 순례길 IN
33일 일정
1일차 | 생 장 피드포트 → 론세스바예스
2일차 | 론세스바예스 → 수비리
3일차 | 수비리 → 팜플로냐
4일차 | 팜플로냐 → 푸엔테 라 레이나
5일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
6일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
7일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
8일차 | 로그로뇨 → 나헤라
9일차 |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10일차 | 산토 도밍고 데 칼사다 → 벨로라도
11일차 | 벨로라도 → 아헤스
12일차 | 아헤스 → 부르고스
13일차 | 부르고스 → 오르니요스
14일차 | 오르니요스 → 카스트로해리스
15일차 | 카스트로해리스 → 프로미스타
16일차 | 프로미스타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17일차 | 카리온 데 로스 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18일차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 엘 부르고 라네로
19일차 | 엘 부르고 라네로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20일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 레온
21일차 | 레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22일차 | 비야르 데 마사리페 → 아스토르가
23일차 |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24일차 | 폰세바돈 → 폰페라다
25일차 | 폰페라다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26일차 |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 오세브레이로
27일차 | 오세브레이로 → 트리아카스텔라
28일차 | 트리아카스텔라 → 사리아
29일차 | 사리아 → 포르토마린
30일차 | 포르토마린 → 팔라스 데 레이
31일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
32일차 | 아르수아 → 오 페드로우소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순례여행은 가는 것도 중요 하지만 같이 가는 여행의 일원과 같이 순례길 에서 평생잊지 못할 깨달음과 추억을 만드는 것이 여행의 포인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에 대한 정보가 많을것 같지만 부족하다는 것이 내가내린 결론이다.프랑스길은 산티아고 순례길레서 가장 유명한 코스이지만 어떻게 여행계획을 세울까?
🐑산티아고 순례길의 프랑스 길은 약 800Km아더.한달이 넘는 기간 동안 걷기 위해 일정을 비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그래서 전체 순례길을 다걷지안ㅎ고 나누어서 걷거나 마지막 순례길 부분을 걷는 순례자들도 있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 하면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나 순례자완주증을 받는다.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헤 있지 않다.적을 필요가 없기때문이다.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전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말로는 표현 할수 없다.
🐑성 야곱의 영혼이 살아 숨 쉬면서 순례길을 걷는 순례자들에 한명,한명에게 인생의 새롭고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수 있는 힘을 전해주고 있다. 이길을 걸은 후에 당신의 미래는 과거에 경험한 인생과 다르게 될것이다.
🐑산티아고로 가는길에서 산티아고 순례길로 바뀌어 느낀 감동을 나는 마드리드로 돌아노는 기차에서 알수 있었다.그들을 생각하면서 나는 눈물을 흘렸다. 더 같이 있지 못한는 시간이 안타깝다.


📖발행처:#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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