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Edge of the Dark Sea of Darkness: The Wingfeather Saga Book 1 (Hardcover)
Andrew Peterson / Waterbrook Pr / 2020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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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페더 사가 』 1부-가제본
암흑의 어두운 바다 끝에서
The Wingfeather Saga
On the Edge of the Dark Sea of Darkness



✒️저자:앤드류 피터슨
2019년, Andrew 는 기념일 투어와 새로운 앨범 녹음으로 Behold the Lamb of God 프로젝트의 2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Andrew는 또한 공주 신부 가 반지의 제왕을 만난다고 묘사 된 4권의 청소년 판타지 모험 시리즈인 Wingfeather Saga 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입니다 . 이 책들은 2020년 펭귄 랜덤 하우스를 통해 소장용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으며,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Angel Studios( The Chosen) 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첫 번째 시즌 제작이 진행 중입니다.
역자:김선영
⚔️P79.리리 이기비가 사라졌다.형제는 서로 마주 보았다.마무말도 할수 없었고 뭘 해야 할지도 알수 없었다.그때 시내에서 희미한 소리가 들려왔다.그 소리는 두아이의 불안을 공포로 만드었으며 있는 힘을 다해 띄게 했다.
⚔️P101정작 리리는 자신이 만들고 있는 소등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것 같았다. 리리의 노래는 바람을 타고 절벽에 퍼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는 노래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 처럼 들렀다.
⚔️P179.오스카가 재너가 고른 책을 살펴보는사이 팅크는 배를 근ㄱ던 손을 슬그머니 내렸다.잠시후 재너와 팅크는 서점 밖으로 무사히 걸어 나왔다.소매에는 여전히 지도를 감춘 채,열 손가락이 다붗어 있는것에 감사하면서.
⚔️P239.노엄은 다시 허리를 굽혔다. 그때 갑옷 안에 깊숙이 꽂아 두었던 은목걸이이 의 황금 페던트가 스르륵 빠졌다.펜던트는 접견실의 열은 빛을 받아 노엄의 목에서 매혹적으로 달랑 거렸다.
⚔️P300.가장자리에 촘촘히 박힌 루비에 감탄하며 비닐 덮인 손갈으로 페던트를 어루만졌다.그리고는 꼬리를 하나 더 집으며 펜던트를 쥐집어 빤히 보다가,컥 하고 사례가 들렸다.
⚔️P349.재너는 도대체 상황이 왜 이렇게 된것인지 알고 싶었다.용의 축제 이후로 삶이 완전히 엉망진창이 되었다.
⚔️P365. 비블리웨이방향에서백발의 희미한 형체가 그들을 향해 달려 오고 있었다.
⚔️P465."최초의 샘은,그 샘은... 이세상에 최초로 솟은 물이란다.에어위아 세계 최초의 샘이지.신꼐서 드웨인과 글래디스에게 주신 선물이야."
⚔️P494.피트가 나직이 말하며 이마가 바닥에 닿독 깊이 허리를 숙였다. "어니이라의 보석들."
⚔️P513.너는 네 고향을 기억해야 한다. 그대의 많은 비밀이 이 돌들과 도시들아래에 놓여 있다.우리 역시 그들의 행방을 알지 못하지만 그렇더라도 악마에게 넘어가도록 두어서는 결코 안될것이다.



📖✒️윙페더 사가 1부는 재너,팅크,리리 이기비 3남매가 용의 축제에서 부터 시작된 시련부터 이기비 가족의 과거사 에 대한 내용이다.후반부로 갈수록 흥미진지 했으며 점점 밝혀지는 내용도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판타지 소설은 읽으며 상상하는 이미지를 그려가면서 읽으니 재미있더군요.
이책은 완성본이 아닌 가게본입니다.
※해당 게시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에어위아 원정대에 합류하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출판사:다산북스
https://www.facebook.com/Dasan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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