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 2022 읽어주기 좋은 책 선정도서 ㅣ 신나는 새싹 167
한지음 지음, 김주경 그림 / 씨드북(주) / 2021년 12월
평점 :
엄마 소방관, 아빠 간호사
✒️글 : 한지음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특별한 모두를 소중하게 다루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말보다는 글이 나아서 글로 돈 벌기를 꿈꾸지만, 남의 글이 훨씬 재미있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웁니다. 이 이야기가 많은 아이에게 전해져서 차별에 민감하고 서로에게는 관대한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 : 김주경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6년 제15회 국제노마일러스트 콩쿠르에서 가작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첩자가 된 아이』, 『101가지 책 사용법』,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경태의 병아리』, 『나는 설탕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쓴 그림책 『누구게』와 『또 누굴까』, 『그래도 나는』, 『엎드려 관찰하고 자세히 그렸어요』를 펴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공상에 빠지고, 그 세계를 그림으로 그려 내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제일 자랑스러워요."
-->앞에서 부터 읽고 뒤에서읽는 그림 책<--
📚출판사:씨드북
https://www.seedbook.co.kr/
https://www.youtube.com/channel/UC7kXGPPb0s_oCfWFYgvpZPA
https://blog.naver.com/seedboo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