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거인
프랑수아 플라스 글 그림, 윤정임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지막 거인


✒️저자/🖼그림 : 프랑수아 플라스
1957년 4월 26일, 프랑스 에장빌에서 태어났다. 그림책과 모험담을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삽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에스티엔느에서 시각 표현을 공부하고 그후 전집에 삽화를 그리며 조심스럽게 꿈을 이뤄갔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고 자신만의 기획에 몰두했다. 1987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몇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뒤로도 어린이 책을 쓰는 일에 열정을 쏟았다. 작가는 1992년에 이 책『마지막 거인』을 발표하면서 작가이자 삽화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수많은 상을 거머쥐었다.
✒️역자 : 윤정임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파리 제 10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프랑스 책을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소설처럼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랑베르 씨』『까보 까보슈』『마녀 바바야가가 사는 나라』등이 있다.


"나는 신들의 축복을 받은 그날의 나머지 시간을,
이제 박차가 가해진 학문의 숭고한 임무에 바쳤습니다.
반쯤 드러난 뼈의 놀라운 크기를 기록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잊어서는 안될 생생한 인상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 냈습니다."


📚출판사: 상상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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