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을 알면 민사고 특목고 골라서 간다 - 평범한 99%를 위한 민사고 특목고 합격전략
김성환.김수정.이수봉 지음 / 행복한책읽기 / 2009년 4월
평점 :
절판


공부법을 알면 민사고 특목고 골라서 간다  

많은 사람들의 이슈...민사고나 특목고를 보내고 싶은 마음에 많은 부모들이 엄청난 큰 돈과 시간을

투자한다.  그러다 보니 없는 이들은 가고 싶어도 사교육비에 눌려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러나 그 많은 돈을 들여서 과연 가고자 하는 특목고나 민사고를 다 다느냐 그것도 아니기에

많은 부모들이 노하우를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시험은 기술이 아니라 공부의 요령을 터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 역시 초등 5학년 딸아이가 있어 간혹 아직은 고등학교가 이르다는 생각을 하지만

종종 좋은 강의가 있으면 찾아다니는 경우가 있다.  그 곳에가서 강의를 듣고 있으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종종 있다는것이다.

그렇게 막막하게만 생각하는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좀 더 가까히 다가 갈 수 잇는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쓰신 세분의 선생님들은 오랫동안 미나고와 특목고를 목표로 한 학생들을 많이 가르쳤고

그로인해 뛰어난 성과를 인정 받은 분들이기에 좀 더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과 확신을 주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이 책이 꼭 특목고나 민사고를 맞춘거라는 생각은 아니다.

중학생들이라면 이러한 방법들이 도움이 되기에 많은 학생들과 부모들이 도움을 받지 않을까 싶다.

많은 학생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는 학생 본인들이 공부의 깊이와 난이도를 얼마나 잡을것이며

학생 본인의 의지와 실천능력이 얼마나 굳건한가에 달려 있다는 것은 명심해야 할것이다

모든공부는 개념부터 차곡차곡 쌓여져 있다면  어떠한 입시제도롤 바뀐다고해도 상관없이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평범한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의 요령을 터득한다면 소수의 학생들만의 특권이 아닌 평범한 우리의

아이들도 특목고나 민사고를 꿈꿀수 있는  아니 갈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한 눈에 보는 주요 특목고 특징이 정리 되어 있어서  입시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2010년 민사고를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입시제도 변화와 민사고에 가기 위해

준비해야 할것들도 정리가 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준다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 5학년 딸 아이에게도 준비를 하고 잇는 민사고 특목고 진학을 위한 인증 시험 일정도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인증시험을 치루고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가 목표를 갖고 특목고를 가고자 도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게  꿈을

이룰수 잇는 방법을 안내해주며 공부하는 요령을 일러 주어서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있는 길을 알려

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고민해 왔던 많은 것을 이 책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것이 기쁘기에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꿈을 실현하길  같은 마음을 가진 엄마로서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리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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